• kasa
  • 18. 08. 01

살면서 이런 기분 처음이네요.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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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중지 키운 내 새끼랑
만난지 얼마 안됐지만 우리집 대들보 역할 해준 친구
하루 아침에 사라지고

눈떠보니 내 집 기둥 뽑아서 뛰쳐나가고
남의 집에 살랑살랑 다니면서 있는거 없는거
다 떠먹여주던 인간이
난데없이 다시 와서 양손으로 하트 그리고 있으니.. ㅎㅎ

유베 SNS계정에 차마 험한 말도 못 쓰겠고
그냥 울고 싶네요.

유베라는 팀도 조금은 다르게 보일 것 같습니다.
예전엔 알레 덕분에 로망이 있던 팀으로 봤는데
지금은 조금 더 기업스러운 곳으로 보일 것 같네요.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서 더이상 말을 못 잇겠습니다
다들 더운 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COMMENTS  (6)
  • no.1뱐코네리 18. 08. 01 22:32
    현 보드진이 한 거래중 가장 이해가 안됩니다
    답답하고 실망스럽네요
  • title: 18-19 홈 키엘리니GiorgioChiellini 18. 08. 01 22:36
    응원은 계속하겠지만.. 실망이 크네요
  • title: 01-09 파벨 네드베드Kei 18. 08. 01 22:39
    저도 동감이네요..... 솔직히 조금 팬심이 예전만 못하네요ㅠ
  • 코파는마트리 18. 08. 01 23:18
    저도 동감합니다. "여러분은 왜 프로토스를 시작하십니까? 물어보면" 이라는 말을 "왜 유벤투스를 좋아하십니까?"로 바꿔서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때가 많은 요즘입니다. 그리고 답은 딱히 나오지 않습니다...
  • title: 18-19 홈 호날두크리스찬 18. 08. 01 23:19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 title: 19-20 홈유베평민 18. 08. 01 23:46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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