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은 포메는

유베디노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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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3일 09시 47분

당사 내에서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만두(과인)

날두-----디비-----더코(베르나)

퍄니치(잔찬)----마튀디(케디라)

산드루(데실)--키엘-----베나티아(칼다라)--칸셀루(데실)

호날두가 제일 잘할수있는 자리를 줄 수 있고 콰드라도와 베르나가 뛸 자리가 있는 4-2-3-1

날두--과인(만주)

디비

퍄니치---엠레 찬---마튀디

산드루(데실)--키엘---베나티아(칼다라)--칸셀루(데실)

저번시즌 미드진의 약점을 줄일수있고 디비의 자리를 확실하게 보장할 수 있는 4-3-1-2

어떤 포메이션으로 나올지 아직 모르지만 제 생각에는 3백은 나오기 어렵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 두 포메이션이 지금 선수단 구성으로는 최선이라고 생각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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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디노조프 Lv.14 / 2,105p

댓글 9 건

2018-07-13

전 위에 4-2-3-1이 공격옵션 극대화에는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2미들에서 피아니치가 상대 압박에 완전히 묶이는 단점을 해결하는 게 관건이라고 생각하네요.. 뭐 알레그리가 알아서 하겠죠~_~.. 알믿알믿.. 어쩌면 또 이번에도 말도 안되는 포메이션 들고 승승장구할지도ㅋㅋ

2018-07-13

디비는 1자리에 혼자 놓으면 안 될 것 같아요ㅜㅜ

2018-07-13

대칭 4231이 지금 로스터에서 가장 쉽게 떠오르는데 알감독이 2미드는 안 쓰려하는 느낌이에요 윙주키치 쓰는 4231은 분명 비대칭이었으니까요

2018-07-13

전자와 같은 4-2-3-1 전형이 최적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더블 볼란치로 중원 싸움 이기려는게 아니니까. 측면 파면서 호날두와 디발라의 득점을 만들어내야죠.

2018-07-13

저는
날두 발라
마튀이디 피야니치 찬 더코
산드루 키엘로 베니 칸셀루

이거 계속 밀고 있어요

2018-07-13

저도 이게 가장 중요한 자원들을 모두 쓸 수 있는 포메라서 제일 먼저 시험 해봤음 싶어요. 실패하면 디발라가 더코백업으로 가는 수밖에..

2018-07-13

디발라는 레알에 이스코처럼 프리롤로 놓고 써야죠 그게 베스트같아보이던데

2018-07-13

콰드라도ㅡ베르나는 물론이고 더코도 수비가담이 만주키치보다 덜 하지는 않으니 어찌저찌 써볼 수는 있겠다 생각이 들지만 모험에 가깝다고 봅니다. 미드 장악력 떨어져서 고생하는 것 이미 겪었는데 호날두로 바뀐다고 미드 장악력이 올라갈리도 없고 호날두 잘 쓰려면 미드 통해서 볼이 공급이 되는 걸 우선으로 해야지 디발라에 집착할 일은 아닌 것 같구요. 디발라 제로톱이나 공미는 실험은 해볼 수 있겠으나 알레그리가 고려하지 않는다고 누누히 말해왔던 걸 상기하는게 좋겠습니다.

2018-07-13

축알못이지만 한 자 적어봅니다.

442가 답이지 않을까 싶네요~

현 구성원들 상~ 저는 at 마드리드랑 비슷해질 수도 잇겟는데? 하는 생각도 잠시 했습니다.

팀컬러나 풀어가는 방식, 선수 성향 에서 좀 엇비슷하게 갈수도 있지 않을까 함 생각해봤습니다.

탑 2에 날두나 디비 만두~

미들 4 더코 피아니치 찬 베르나

이하 중략

탑 2에선 날두 만두가 개인적으로 이상적이긴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내심 걱절되는 부분도 있고

디비 날두 조합 합이 .. 어떨지가 관건 같습니다.

개인적 견해지만 디비가 참 쓰기 애매한데 시너지 터뜨리기도 지금은 좀 애매한 것 같아요~

미들 조합에서 키플레이어는 의외지만 찬이나 마튀디 아닐까 합니다

얼마만큼 피아니치랑 앙상블이 잘 맞아 떨어지냐가 중점일 듯 해요

양 측 날개에선 더코야 충분히 보여줫고, 베르나에게 힘을 좀 실어 봅니다~ . 써먹기 나름이고 적응하기 나름이지만 베르나가 측면에서 중앙으로 오는 라인을 좀 씹어먹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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