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셋] 칸셀루 합의 임박

주앙 칸셀루에 대해 발렌시아가 임대 후 의무이적 형식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함으로서 그의 유베행이 가까워졌다네요.

칸셀루는 이번 시즌을 인테르에서 보냈지만 그들은 FFP에 저촉되어 그의 영입금액인 35m을 낼 수 없었습니다.

이 상황에 비안코네리가 눈길을 보냈고, 선수 본인은 울버햄튼보다는 유베행을 선호한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메디아셋에선 양 클럽 사이에 딜 형식에 대한 합의가 있었다고 보도했으며, 총 이적료의 규모는 38m으로 임대료와 완전영입 시점의 이적료로 분할될 것으로 보인답니다.

이제 올드 레이디는 칸셀루의 계약에 대한 세부사항을 정해야하겠으나, 그 과정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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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23251/juventus-close-cance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