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점심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1. CM 에 따르면 첼시는 루가니에 30m을 오퍼했고 유벤투스는 40m을 원한다고 합니다. 한편 파라티치와 루가니의 에이전트가 밀라노에서 미팅을 가졌다며 사진도 올라와있긴한데, 워낙 뻘소리를 많이 하는 CM이라 잘모르겠네요. 설마 베나티아도 나간다만다하는데 루가니까지 내보낼까 싶습니다.

며칠전 로마노는 루가니는 nfs라고도 했었고 며칠사이 바꼈다기에는 첼시가 60m정도되는 미친 금액을 지른것도 아니니까요.

2. 알프레도 페둘라에 따르면 피야차는 피오렌티나행을 거부한것이 아니며 오히려 다른 행선지에는 no라고 답하고 피오렌티나에 우선권을 주었다고 합니다. 일단 선수는 월드컵에 집중할 생각이라네요.

3.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인테르는 뎀벨레를 영입해서 1년은 인테르에서 뛰고 1년뒤에는 쑤닝에서 뛰게하는 방법을 제시할거라고 합니다. 에이전트도 이를 좋아할거라고 하네요.

4.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유벤투스와 발렌시아간 칸셀루에 대한 합의는 아직 이라고 합니다. 발렌시아는 유베가 지급할 수 없을 만큼의 고액을 요구했지만 차후 다시 유베-발렌시아간 미팅이 있을 수 있을거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