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 추가

1.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제노아와 페린 영입에 합의하였습니다. 12+3m이고 연봉은 2.5m이라네요 . 키퍼 뎁스 퀄리티 ㄷㄷ

2. 폴 허스트에 다르면 맨시티은 조르지뉴 딜 실패시 바로 바로 마리오 르미나나 코바치치를 노린다네요. 펩이 원하는 수비형 미드필더 르미나라니 크

3. 이과인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유베에서 행복하고 딸은 토리노에서 자랄거다. 하지만 난 PL도 좋아한다.” 라고 밝혔네요.

4.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칸셀로는 울버햄튼 행에 동의하지 않았고 다시 빅클럽으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베는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임대 후 이적으로 40m에 달하는 이적료를 낮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벤투스는 다르미안의 유벤투스행도 추진하고 있는데 여전히 맨유와는 이적료에 대한 의견 차이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스피나졸라의 부상으로 유벤투스는 다르미안과 칸셀로의 동시 영입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5. 데리흐트는 토리노는 아름다운 도시고 유벤투스는 엄청난 역사를 가진 팀이지만 정해진건 아무것도 없으며 자신은 그저 아약스와 네덜란드에 집중한다고 인터뷰했네요.

+ 알프레도 페둘라 속보로 첼시가 이과인의 에이전트인 형 니콜라스 이과인에게 접촉했다네요.

  첼시는 이과인 영입을 고려중이며 특히 사리를 감독으로 선임한다면 이과인에 대한 오퍼는 더욱 가속화 될거라고 합니다.

+ 가제타, 페둘라에 따르면 피오렌티나는 피야차를 원한다고 합니다. 선수도 피오렌티나 합류에 동의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