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안코네로] 일요일이 로마에서 플로렌치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다.

일요일날 사수올로와의 경기는 로마에서 뛰는 플로렌치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습니다.

스카이스포츠의 구체적인 가설에 따르면 로마와 플로렌치의 계약은 1년 남았으나 아직 재계약 협상이 시작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따라서 현재 플로렌치는 잔류와 이적의 갈림길에 서있는데요!

재계약 협상의 여지가 없어질 경우 파로타는 플로렌치를 매각하려고 한다네요.

그리고 현재 플로렌치는 유벤투스가 몇달동안 주시하고 있는 대상이라고 합니다.


--의역 다수 있으며 오역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파비뉴의 행선지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그저 찌라시 정도로, 소소한 읽을거리 정도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제가 모든 기사를 번역해서 가져올순 없지만... 이탈리아쪽 언론(찌라시 포함)이라던가 국내 축구싸이트를 봤을때 플로렌치는 현재 밀란 인테르 유베 꼬마 맨유 등 여러 구단과 링크가 되고 있어서요.. 로마 성골유스출신인 플로렌치가 스쿠테토에 엄청난 욕심이 있는게 아닌이상은 유벤투스에 올 가능성은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저 : https://www.ilbianconero.com/a/florenzi-possibile-addio-alla-roma-la-juve-ha-una-speranza-4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