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때는 뭐이렇게 쿨매인지 모르겠내요 ;;

살때는 이곳 저곳 찔러보면서 최대한 깎으려고 하다가

질질끌려서 망하는경우가 많은데

팔때는 늘 느끼는거지만 뭐이렇게 쿨매 하나요 늘

가고싶으면 가는건 좋은데 좀 비싸게 폭때처럼 팔았음 좋겠어요;;..

이적시장 많이 남았는데 늘 그냥 보내고 싶으면 적당한 가격에 슥 보내버리 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이적시장 질질 끌리면 똥줄타는건 맨유일텐데 무슨 이적 시장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금액 합의를 벌써 끝냈다는 뉴스가 벌써 나오나요  ㅜ 

요새 시대가 어느시댄데 2년남았다 해도 충분히 600억 ~700억 가능한 선순데

부상이 심한것도 아니고 폼이떨어졌다해도 챔스에서 나쁘지 않았고 이런플백 

전세게 찾아봐도 몇없는데 이거를 그냥 쿨매 한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요..

지켜 봐야겠지만 진짜 비달 이후로 또하나의 쿨매나오면 좀 맨탈이 터질듯하네요

비달때도 너무 어이가 없었는데 그래도 비달은 사건도 있었고 해서 이해라도 

할수 있엇죠...

최소 70m 부르던 배짱은 어디가고 그냥 냅다 팔아버리는 느낌이라 ..

데려오는게20m에 2시즌 폭망한 다르미안..

요새같이 플백 공격력이 중요한 시대에

 데실리오 다르미안..  

데실리오도 수비 공격 준수하다 정도지 솔직히 어느하나 빼어난지 개인적으로 모르겠던데 ㅠㅠ

답답하네요 데실리오 좋아하는 분들 계시겠지만 

저는 챔스 4강권 이상 노리는 주전 플백으로 약하다 생각해요 정말..

제발 루머이길... 600억도 안되는 가격에 쿨매하지 말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