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보누치 마지막에 쓸쓸히 나갈때 안타깝기는 했어요 ㅠ 연민의 감정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그냥 상대팀으로 만났으니깐 신경전 벌이는거죠
그 메달받으러 갈떄는 만주키치하고 보누치하고 악수했어요 ㅋㅋ
아 ㅋㅋㅋ 저는 뿌리쳤다는 글만 보고 뭔가 크게 싸운줄 알고 그렇게 생각을 ㅋㅋ 비몽사몽으로 본거라 ㅠㅠ
저는 그래보 보누치 욕하고싶지않습니다ㅠㅠ 피를로 다음으로 제일좋아했던선수라서 ..ㅠ
밀란가서 커리어 쌓을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