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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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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가 352와 4312에서 톱으로 나오면 상대편 중앙 수비수들에게 막혀 자꾸 측면으로 빠지고는 했었죠.
모라타가 챔스에서 유독 잘했던 이유 역시도 챔스에서는 상대편이 라인을 올려서 유베와 맞불을 놓는 경우가 많았고 상대적으로 리그보다는 수비 뒷공간이 많이 났기 때문이었다고 기억합니다.
그런 모라타를 거액을 주고 데려온다?
이건 아무래도 포스트 이과인을 준비하는거라고 봐야겠지요. 어쩌면 30살이 넘은 이과인을 매각할 마지막 기회라고 판단했을 수도 있고요. 또 이과인-디발라 조합이 신통치 않으니 디발라와 호흡 맞춰본 경험이 있는 (사실 그 때도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모라타를 데려와서 새로운 공격진을 구상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포스트 플레이를 잘 못하는 모라타지만, 헤더 능력이 출중하고 발이 빨라서
혹은 이과인을 두고 모라타를 데려온다면 조심스럽게 디발라의 이적을 예상해봅니다. 유베로 처음 이적했던 시기는 레알에게 25m주고 온거라 서브였지만, 지금은 모라타 스스로도 어느정도 입지를 보장해주길 원할 것이고 유베 입장에서도 사요한 이적료의 규모가 다르니까요.
아직 이탈리아 언론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온 뉴스가 없으니 일단은 관심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찌라시일 가능성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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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모라타가 온다면 보드진이 생각보다 이과인 노쇠화가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데려오는 거라고 생각하네요. 이과인이 이번 시즌 박스 안에서 날카로움이 많이 떨어졌죠. 최근 거론은 잘 안 되지만 이게 일시적인 부진으로 치부하기 힘든게 이과인 나이대 날렸던 스트라이커들 하나 같이 폼이 떨어지고 있어요.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보네요.
다만 현재 모라타가 과연 이과인을 대체할 만큼 믿을 수 있는 선수인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네요. 최근 허리 부상 달고 있는 것도 위험요소이고 원톱을 맡길 만큼 피지컬이 좋은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적료가 너무 비싸서 그 돈이면 차라리 사비치 지르는게 팀에 더 도움될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다만 현재 모라타가 과연 이과인을 대체할 만큼 믿을 수 있는 선수인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네요. 최근 허리 부상 달고 있는 것도 위험요소이고 원톱을 맡길 만큼 피지컬이 좋은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적료가 너무 비싸서 그 돈이면 차라리 사비치 지르는게 팀에 더 도움될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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