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회로 돌리는 글.txt

저 역시도 우승..아니 더블을 꼭 하길 바라고,

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지만
걱정이 너무 크게 앞서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출근하고 일하기 싫어서....)

간략히 써보겠습니다

9596 우승× (지단 영입)
9697 우승o
9798 우승o
9899 우승x (잠브로타)
9900 우승x (트레제게)
0001 우승x (네디,튀랑,부폰)
0102 우승o
0203 우승o
0304 우승× (즐라탄)
0405 우승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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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거쳐간 엄청난 대괄호의 선수들,
[티,알,멜,아.....]
최근에 [보] 가 추가 되면서 '대-괄호 시대'라고 명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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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우승x (비달,피를로,리히,바르잘리)
1112 우승o


사실 이적한 선수들이 더 있을텐데

우승을 놓치고 나서 이적한,
당장에 기억나는 선수들만 적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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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승은 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