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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벤투스 단장이었던 루치아노 모지는 전 인테르 회장 故 지아친토 파케티에 대해 "심판에게 로비했다"고 발언했고, 이에 고인의 아들인 지안펠리체 파케티가 모지에게 명에훼손 혐의로 소송을 걸었습니다.
오늘 이 재판이 모지의 승소로 판결났습니다.
아래는 모지가 기고중인 리베로 신문의 칼럼 내용.
"이 뉴스를 다룬 신문은 아무데도 없다. 하지만 이번 판결은 나폴리에서의 판결만큼 중요한데, 칼치오폴리 당시 인테르가 고의적으로 조사를 피해갔고 이는 Major 아우리키오가 어시스턴트에게 '인테르에겐 관심이 없다'고 명백히 발언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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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19194/moggi-inter-lobbied-referees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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