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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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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강제이적은 확정이나 다름없고
어느팀에 얼마로 이적해서 연봉을 얼마나 받느냐 문제일텐데
보누치의 가족문제 때문에 해외 이적은 못할테고
유벤투스도 알레그리 있는한 못올테니..
개인적으로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1위 인테르
+ 나름 친정팀에 프로무대 데뷔팀
+ 같은 지역
+ 유베 제외 세리에내 타팀대비 어느정도 높은 연봉 지급 가능
+ 유럽대항전 노려볼만함
2위 나폴리 or AS로마
+ 나름 리그 및 챔스 경쟁 가능한 상위 클럽
- 단, 다소 거리가 멀어지고 가족들이 새로운 지역에서 또다시 적응 필요함
- 연봉 어느정도 삭감 필요
3위 토리노
+ 아들내미가 벨로티 및 토리노 좋아함
+ 지역 적응 필요 없음
- 연봉 대폭 삭감 필요
- 리그 우승 및 유럽대항전 출전 가능성 희박
이정도로 봅니다
어떠신지? -_-a
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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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건
거기론 절대 안갈듯. 주전경쟁도 힘들고 아들때문에 해외는 안간다고 못박았죠. 가뜩이나 영국이면 더 적응 어려울 듯요.
이탈리아 떠나기 싫다고 인테르로 역제의하고
레드포 뉴시즌 또 드립치며 내심장엔 푸른피가 흐른다 할듯요
그리고 고통받는 보누치 아들
레드포 뉴시즌 또 드립치며 내심장엔 푸른피가 흐른다 할듯요
그리고 고통받는 보누치 아들
인테르 돈 없을걸요. 중국에서 투자제한하고 있어서 돈 못쓰고 칸셀루 사야해서 빠듯할거에요. 데브리 자계에 올인할 듯해요. 나폴리 로마도 굳이 안살거 같고 해외밖에 답이 없다봅니다.
맨시,첼시,맨유,PSG 도 충분히 가능성있을꺼같아요.
아들 생각을 최우선으로 친다면 연봉 미래 딱히 안 친다고 보고 저 중에선 토리노가 떠오르긴 하네요.
윗 분들 댓글까지 더하자면 콩테감독을 데려갈 팀으로 갈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토리노 콩감독 가즈ㅏㅏㅏㅏㅏㅏㅏㅏ!?
윗 분들 댓글까지 더하자면 콩테감독을 데려갈 팀으로 갈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토리노 콩감독 가즈ㅏㅏㅏㅏㅏㅏㅏㅏ!?
보누치 눈에 찰만한 팀이 나폴리, 인테르 말곤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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