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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와 첼시가 에메르손 팔미에리의 이적료로 €25m에 합의를 이끌어냈지만, 이적 방식의 협상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첼시는 최근 며칠동안 에메르손과 강력하게 연결되어왔고, 지난 밤에는 그와 더불어 에딘 제코까지 함께 노린다는 추측들이 나오기도 하였다.
오늘 아침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로마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보도했지만, 양 클럽은 에메르손의 이적료로 약 €25m에 합의를 보았다.
첼시가 에메르손을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로 데려가고자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이적 방식에 있어서 논의가 오가는 중이다.
로마는 임대를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의무 이적 조항을 삽입하고자 한다.
따라서 출장 경기수에 따른 의무 이적 조항이 포함되는 형식으로 거래가 성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메르손 팔미에리는 로마의 챔피언스 리그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첼시로 이적하더라도 챔피언스 리그에서 뛸 수 있을 것이다.
로마의 이상적인 대체자로는 마테오 다르미안이 될 것이고, 로마 역시 첼시와 마찬가지로 선임대 후이적의 형식을 원하고 있다.
얘가 뭐가 있나..
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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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건
ffp하고 경기장 때문에 로마도 매 이적시장마다 고생이네요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