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니스텔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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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스트라이커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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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5. 03:09 PM



유벤투스가 현재 자랑하고 있는 공격진보다 더 강력한 공격진을 생각해내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델피에로, 이브라히모비치, 트레제게, 무투 그리고
잘라예타가 상대팀 수비수들에게 두려움을 안겨다주는 스트라이커들이다.
그들은 힘, 정교함, 기술을 가지고 유벤투스에서 300골 이상을 뽑아내고
있다.




알렉스 델 피에로에게 있어 이번 시즌은 특히 기억할만한 시즌일 것이다.
1993년 유벤투스에서 그의 경력을 시작한 이후로, 이 마력을 가진 캡틴은
끊임없이 골을 넣는데 별 어려움이 없었으며, 비안코네리에 대한 그의
헌신은 올해 1월 그 빛을 발하게 되었다. 그는 1월에 유벤투스 역사에서
그의 위치를 공식적으로 확인시켜준 득점을 하였다. 코파 이탈리아에서
피오렌티나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펼친 경기에서 넣었던 첫번째 골은
보니페르티가 가지고 있던 182골의 기록을 넘어서게 만든 골이었으며,
델피에로는 클럽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하게 되었다.




델피에로의 스트라이커 파트너이자 유벤투스의 핵심인물인 다비드
트레제게는 이번 시즌 공격진 3인방에 합류하였다. 리그에서만 20골 이상을
터뜨린 그는 모두가 원하는 스트라이커이다. 그는 강하고, 빠르며,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공중볼 다툼과 無에서 기회를 만들어내는데에도
최고이다. 그의 기록이 이것을 입증해주며, 그의 두뇌와 기술은 골에어리어
어디에서도 골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시즌 종료전 두번째 게임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팔레르모 수비수를
제치고 질주하던 카모라네시의 칩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꼼짝못하게 만든
다리사이 슛을 쏴서 아름다운 골을 성공시켰다. 그 골은 즐라탄이
유벤투스에 온 이후로 그가 클럽에 가져다 준 재능과 힘, 기술, 그리고
쇼맨십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비록 기술적으로는 스트라이커로 분류되지만, 파비오 카펠로는 이번 시즌
아드리안 무투가 윙으로 뛰게 하였다. 무투의 페이스와 기술은 그 위치에서
위협적인 활약을 가능하게 하였다. 그는 동료들에게 수없이 많은 기회를
만들어 주었으며, 또한 7골을 성공시켰다. 비안코네리 감독은 또한
마르셀로 잘라예타에게 의존할 수 있었다. 그 우루과이산 스트라이커는
카펠로에게 그가 유용한 옵션임을 입증했으며, 스타팅 멤버로 시작하든
벤치에 있다가 교체되든 간에 그의 모든것을 보여주었다.





출처 : http://www.juventus.com/uk/news/detail.aspx?lml_language_id=0&trs_id=1366000&ID=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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