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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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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유베의 스트라이커가 다음달 격돌할 예정이다.
양 팀의 골잡이인 둘은 각자의 팀을 챔스 토너먼트에서 이끌어가야 한다.
유베는 2016년 £75m에 나폴리에서 이과인을 데려왔고, 케인은 엄청났던 2017 시즌 이후 토트넘 내에서 가격을 매길수 없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옛 아르헨티나의 스트라이커인 에르난 크레스포는 둘의 전망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더 우월하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As a coach, if I had to choose, I would take Kane if I worked in England and Higuain if I played in Italy or Spain.
"코치로서, 내가 골라야 한다면 잉글랜드에서 일한다면 케인을, 이탈리아나 스페인에서 일한다면 이과인을 고를거야."
"We have to make an absolute ranking, now my favorites are Luis Suarez, Lewandowski and Kane. A bit behind, but it's just a matter of taste, I put Higuain and Aguero ".
"완전한 순위를 매겨야 한다면, 지금 나의 최애는 루이스 수아레즈, 레반도프스키 그리고 케인이야. 약간 뒤에, 물론 취향의 차이지만, 이과인과 아구에로를 두겠어."
케인은 이번 시즌 28골을 기록하며 엄청난 시즌을 보내고 있고, 28골 중 6골은 챔스에서 기록한 골이다.
이과인은 현재 12골을 기록하고 있고, 이 중 2골만이 챔스에서 기록한 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