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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칼루 게데스(21, 발렌시아)를 두고 여러 빅클럽들이 동시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게데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발렌시아로 임대를 떠나며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최고의 유망주 중 하나라는 평가를 들었지만 '초호화 군단' 파리 생제르맹에서 자리를 잡을 수 없었다. 그러나 발렌시아에서는 주전으로 도약하며 자신의 능력을 맘껏 자랑하고 있다.
하 게데스 너무 탐난다.
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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