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곤살루 게데스의 상황을 분명하게 하길 원한다. PSG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를 팔길 원하고 있다. 그들은 게데스와 함께 하길 원하고 있지만 올 여름에 치렀던 경제적인 부분을 여유롭게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FFP룰 준수를 위해 판매 가능한 선수로 게데스가 지목되었다.

따라서, PSG는 이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서 공식적으로 연구중에 있다. 발렌시아는 PSG와 게데스를 구매 옵션없이 1년만 임대하기로 합의했지만 게데스는 첫번째 경쟁 단계에서 극적인 활약을 보여줬다. 발렌시아는 게데스를 사겠다는 클럽 중 하나이며 12월에 그를 35M 유로에 사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PSG는 가능한 그를 빨리 팔아야 하며, 몇몇 클럽들이 게데스의 상황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발렌시아는 PSG가 가격을 정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찾고 있는 중이다. 궁극적으로, PSG가 게데스의 계약서에 임대를 일찍 끝낼 수 있는지 없는지 여부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http://www.marca.com/futbol/valencia/2018/01/02/5a4abf5422601df1678b4583.html

출처 FM코리아

파리 입장에선 게데스 빠르게 파는게 아쉽겠네요.

지금 퍼포먼스라면 훨씬 더 받아낼 수 있을거같은데

FFP어긴 벌이다 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