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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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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과 데실리오는 아웃이고, 만주키치와 콰드라도는 오늘 샅애를 보고, 내일 쓸 수도 있을거야."
"다른 선수는 회베데스 말고는 모두 괜찮다. 준비과정? 바뀐 건 없지. 25일에 파네토네(이탈리아의 크리스마스 케익)을 몇 개를 먹을지는 봐야하지만 말야!"
"바르잘리 혹은 리히슈타이너?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어. 10명 중 6명은 머릿속에 분명히 있다."
"그 중엔 슈체스니, 베나티아, 키엘리니, 산드로, 이과인이 포함되어있어. 내일 2미들을 쓸지 3미들을 쓸지 생각해봐야해."
"디발라? 누구를 경기에 세울지 결정해야하지만, 그는 득점궤도로 복귀했으니 그 점에 행복하다."
"2017년 그는 누구보다도 많이 뛴 선수였어. 38경기에 나왔지. 그가 벤치에 두 번 앉았다해도 큰 의미는 없어."
"디프란체스코? 그는 매우 어려운 환경 속에서 균형을 잡고 있어. 한순간에 충돌하고 타버릴 수 있거든."
"사실, 로마는 10골밖에 실점하지 않은 팀이고 원정에선 1실점 뿐이었어. 그들은 이탈리아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뛰는 팀이며 자질과 균형이 뛰어나."
"만주키치와 디발라? 그들은 미드필더 세 명과 함께 뛸 수 있어. 그것은 우리 상대와 오른쪽 풀백이 누구냐에 달려있다."
"리히슈타이너는 바르잘리와는 달라. 반면 콰드라도는 우리에게 더욱 돌파를 제공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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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시즌 중엔 실점이 다소 많거나 적을 때가 있는 법이야. 득점도 마찬가지지."
"퍄니치를 예를 들면, 아마 프리킥 득점이 멈춰있지. 한 시즌은 순간들로 만들어지는 긴 시간이며 최고의 솔루션은 그런 순간들을 관리하는거야."
"탈락이나 승진은 없어. 그저 선수들의 상태에 따라 관리할 뿐이야."
"빅 매치가 있을 때는 언제나 밸런스 콘테스트에 대해 이야기하지. 나폴리와 인테르도 그랬어. 로마전에도 그러겠지.."
"기록은 장기적으로 절대로 우연이 아니야. 그 수치는 유벤투스의 가치를 말해준다."
"베르나르데스키? 그는 굉장히 성장했어. 그는 뛸 때마다 결정적인 선수였지. 그는 최근 빅 매치에서 조금 주춤했지만, 덜 플레이하면 리듬을 잃어버리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야."
"그는 중요한 신체적 기술적 자질을 갖추고 있어. 게다가 특히 정신력 면에서 성장하고 있어. 많이 발전했지만 여전히 더욱 발전할거야."
"마튀이디? 그는 좀 떠돌이지만 괜찮아. 농담이야! 내 말은 그가 여기서 아침부터 밤까지 뛰고 있다는 뜻이야."
"PSG? 그들은 챔스 우승을 위해 만들어진 팀이지만, 챔스 우승은 힘든 일이지."
"알리손? 아직 그에 대해 얘기하진 어려워. 1년에 두 번 보니까. 지금까지 확실히 얘기할 수 있는 건 중요한 선방을 몇차례 해냈다는거야. 로마가 내주는게 워낙 적으니까."
"쉬크? 클럽이 지난 이적시장을 중요하게 잘 보냈기에 아무런 후회는 없어. 중요한 어린 선수들을 영입했다."
"로마가 부러울 이유가 하나도 없어. 난 이미 탑 팀을 지도하고 있고 로마는 확실히 하나의 스쿠데토 라이벌이니까."
"콰드라도? 내일 풀백으로 나올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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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드라도 풀백이 성공해준다면 굉장히 리드미컬한 경기력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