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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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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에 올라온 트레이닝 리포트에 따르면, 만주키치는 종아리 치료를 받아야해서 월요일 훈련에 불참했습니다.
유사충남지사는 볼로냐전 후반전 도중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충돌을 당하고 교체되어 나왔습니다.
경기 후 그의 인스타그램엔 종아리 상처를 13바늘 봉합하는 생생한 동영상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내가 봤어!
그의 상태는 곧 진단되어 주중 코파 16강 제노아전과 토요일 세리에 로마전에 나올 수 있을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부상 자원에 관해선, 리히슈타이너가 팀 훈련에 복귀했고, 부폰, 키엘리니, 콰드라도는 아직 따로 훈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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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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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키치 푹 쉬고 피아차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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