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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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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르 카시야스는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어워드에서 부폰에게 영상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눈에 띄게 감동받은 듯한 부폰이 말하길.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그는 내게 바지를 요청했고.. 그걸 잠옷으로 썼대."
이후 본인의 트위터에서 인사하길.
"너는 여느 때와 같은 친구야. 어제 시상식에서 해준 말에 정말 감동받았어. 너무나 고마워!"
한편 어제 시상식에서 부폰은 은코노에게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TV속에서 카메룬 대표로 뛰는 그를 보고 골키퍼라는 자리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가 고별전에서 갑작스럽게 나를 소개했을 때 정말 놀랐죠. 심지어 나는 신발도 안신고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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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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