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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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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진출에 실패한 뒤 전방위적 압박을 받고 있는 타베키오는 그의 사퇴를 요구하는 여론을 애써 외면중입니다.
이탈리아 선수 협회의 수장을 밭고 있는 전 AS로마 미드필더 출신 톰마씨가 어제 로마에서 있었던 협회 회의 후 밝힌 내용입니다.
"타베키오는 사퇴하지 않고 일을 계속하기로 결정했어."
"다른 사람들은 입장을 취하지 않고 나중에 결정하겠다고 했어. 변화의 분위기가 보이질 않는다."
"우린 새로운 사람들로 믿을만한 선거를 해야해. 이탈리아 축구를 감독 한 명 자른다고 해결할 수는 없어."
"이미 먹을 수 없는 스프를 계속 저어봤자 똑같은거잖아.."
"안첼로티? 난 모르겠어. 난 나왔어. 다른 말은 듣고 싶지 않았어. 내 첫 질문은 사임할거냐에 대한 것이었고, 다른 멤버들은 아무것도 묻지 않았어."
"다른 얘기는 듣고 싶지도 않았어. 상처로부터 다시 시작할 희망이 보이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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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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