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토』 에 의한 부폰의 코멘트.
"마지막이 이런식인것은 너무나도 잔혹하다.
나 자신에 대해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 이 경기는 (스포츠 뿐만아니라) 사회전체적으로 볼때도 중요한 일전이었지만, 우리들은 승리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그부분이 가장 안타깝다.
우리들은 결코, 상대를 과소평가 하지 않았다. 선수들은 모두, 이런 경기가 아주 어렵다는것은 알고 있었다. 스웨덴과 같은 팀으로부터 골을 얻어내는것이 어렵다는것도 말이다. 우리들은 골을 얻어내기위한 에너지와 강력함이 부족했다.
이탈리아는 지금까지, 어려운 상황에 빠졌을때, 반드시 그것을 극복해왔다. 이번에도 그럴수 있을것이라고 믿고 있다.
나는 대표팀에서 물러나게 되지만, 팀에는 돈나룸마나 페린과 같은 젊고 우수한 선수들이 있다. 미래는 그들에게 맡기고 싶다. 수년간 같이 플레이한 바르잘리, 키엘리니, 보누치에게는 감사하고 있다.
스포츠는 패배와 승리, 기쁨과 슬픔 모두를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최신 댓글
최신 글
- [R.BAGGIO]
- 조회 수 1049
- 댓글 수 4
- 추천 수 7
「잔혹한 결말」에 눈물흘리는 부폰, 「죄송하다…」「미래는 젊고 우수한 선수들에게 맡긴다.」
2017年11月14日
「(스포츠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도 중요한 경기였었다...」
[R.BAGGIO]
Lv.30 / 10,711p
댓글
4 건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