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실리오 : “후반전은 좋았어”

그 비안코네리 수비수는 유벤투스에서 첫 출발을 기쁘게 생각했다 : “나는 평온하고 매일 경기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있어.”

마티아 데 실리오는 오늘 베네벤토를 상대로 복귀를 선언하며 클럽의 12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것을 도왔다.

“처음에 우리는 천천히 시작해서 공간으로 들어가 공을 빠르게 움직이기가 쉽지 않았어.”힘겨운 경기 후 특히 전반전에 데 실리오는 말했다. “하프타임 이후 우리는 훨씬 나아졌지. 우리는 템포를 잘 늘렸고 점수를 올렸어.”

이제 그는 최근의 부상을 극복하고, 비안코네리 수비수는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준비가 되어있다.

“나는 이탈리아의 최고 클럽인 유벤투스에서 뛰기 때문에 평온해.” 데 실리오는 결론을 내렸다. “이곳에 온 동기는 명확해.”

“나는 코치가 나에게 자신감을 주고 매일매일 훈련에 모든 것을 기울이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나는 매일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경기를 뛸 거야.”

-------------------------------------------------------------------------------------------------

오역 및 의역이 다수 존재합니다.

원본 링크 : http://www.juventus.com/en/news/news/2017/de-sciglio---great-tempo-in-the-second-half-.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