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6일 16시 00분
요즘 둘이 경기력이 다소 시소를 타는거 같은데

시즌 초반에는 이과인이 부진 디발라가 활약

요즘 몇경기는 이과인이 캐리 디발라가 침묵

이게 우연의 일치라고 보시나요

아님 스타일이나 전술에서의 차이 때문이라고 보시나요?

아님 다른데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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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뭐하지 Lv.11 / 1,240p
댓글 13 건
전술적으로는 디발라가 죽으면 이과인도 같이 죽을거라고 봅니다.

기대했던 더글라스 코스타가 컷백이나 낮은 땅볼 크로스를 거의 못 올리고 있어서 이과인에게 볼이 갈 수 있는 유일한 루트는 거의 대부분 디발라를 거치게 되어 있으니까요.

최근 이과인이 살아나고 디발라가 죽은건 그냥 양 선수의 컨디션 차이라고 봐요. 이과인은 조금씩 살아나는 조짐이 보였고 최근 경기보면 시즌 초반보다 확실히 몸놀림이 좋습니다. 터치나 슛타이밍도 많이 올라왔고요. 한창 안좋을때는 어제 골 장면과 같은 기회에서도 늦게 뛰어들어서 수비에게 컷팅당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여전히 체격 좋고 빡센 수비수들 상대로는 박스에서 계속 밀리긴하지만 폼이 많이 올라왔다고 보여져요.

디비는 반대로 피렌체 라치오전 pk 실패 이후로 폼이 확 내려갔더군요. 표정부터 조급한게 보이고 원래 터치가 아주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어제 경기에선 과장 좀 보태자면 스투라로 보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디발라는 저저번 시즌 챔스에서 뮌헨전 얼탄거, 저번 결승에서 얼탄거 보면 경기력에 심리적인 부분이 큰 영향을 주는 타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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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덕호가 좀 잘하는듯 못하는 느낌이 ㅠ..

+)피렌체전이 아니고 아틀란타전 피케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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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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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단점이 서로 너무 겹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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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디발라는 좀 지켜봐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나이도 어린데 기대가 너무 크다보니 실망도 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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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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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3인데 막연히 어리다고만 할수는 없죠 이제는...이스코 네이마르 쿠티뉴랑 한살 차이고 케인이랑 동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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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20대 초반인줄 알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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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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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밀란전 2골이 두선수의 합작품이었던거만봐도 전 두선수가 호흡이 안맞는다고는 전혀 생각안합니다. 다만 두선수의 호흡을 완벽하게 활용하려면 동선 및 활동반경 조절을 세밀하게 해줘야한다고 봅니다.
두선수의 호흡이 눈이 부셨던 경기를 당장 기억해보자면 지난시즌 크로토네전, 팔레르모전등이 생각나는데 이런 경기들의 공통점은 이과인이 박스쪽으로 붙어서 활동반경이 위로 올라가고 디발라가 아래에서 서포트에 중점을 두었다는 점입니다. 이과인이 부진한 경기를 분석해보면 활동반경이 상대적으로 아래로 내러와있고 디발라나 만주키치가 이과인보다 윗선에서 노는 약간 기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식으로 이과인이 미끼를 하면서 바르셀로나와의 8강 1차전에서는 디발라의 2골로 재미를 보기도했지만 대체로 이과인이 너무 죽어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물론 이과인이 아래로 내려와서 전개 역할을 해줄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과인은 철저하게 피니쉬에 특화된 선수고 주력과 민첩성 및 키핑력이 떨어져 아래로 내려올 경우 상대 수비수들의 견제에 무기력해지는 경향이 많습니다.
반면에 디발라는 주력이 상급은 아니더라도 상급의 키핑과 패싱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과인보다 아래에서 앞쪽으로 양질의 패스를 뿌려주는 서포트 역할이 가능합니다. 대신 디발라도 수준급의 피니쉬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능력만큼은 이과인에는 못미치죠.
때에 따라 이과인이 아래로 내려올 수는 있지만 이게 디발라의 반경과 완전히 바뀌어버릴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가 개인적으로 분석해본 결과네요.
그리고 최근의 디발라폼은 그냥 개인의 멘탈이 무너져있는 모습입니다. 조급하고 시야도 좁아졌습니다. 서두르니 터치도 나빠지고 킥에도 자신감이 아주 떨어져있죠. 어제 프리킥마저 양보하는 모습에서 얼마나 흔들리고 있는지가 여실히 들어났다 생각해요. 결국엔 개인이 이겨내야 할 압박이지만 팀에서 좀 케어를 해야할거같습니다.
저는 이과인이 디발라보다는 키핑이 좋다고 생각해요. 이과인이 내려올 때도 주로 경기가 안풀려서 최전방까지 공이 전혀 안오는 경우가 많고, 주력이 느린 디발라를 살리려면 오히려 이과인이 내려와서 디발라와 짧은 패스로 공격전개하는 방향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나 현재는 좌우 윙어들이 디발라와 연계플레이가 거의 안되고 있으니까요.

물론 여건만 된다면야 이과인은 박스 근처에 두고 피니시에 집중하도록 두는게 최고겠지요. 이과인이 등지는 플레이만 조금 더 잘된다면 키핑 후 들어오는 디비에게 찬스를 많이 만들어줄 수 있을텐데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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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저는 디발라가 압도적으로 팀내에서 키핑 및 탈압박이 좋다고 봅니다. 거기다 사방으로 패스 뿌려줄 시야 및 킥력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간 여러선수들이 억지로 어설프게 소화하던 1자리를 제대로 소화할수 있는거구요. 그냥 디발라로 피니쉬를 중점적으로 시켜버릴거였으면 포메이션이 4-2-3-1이 아니라 4-4-2가 되었을겁니다. 알레그리도 디발라에게서 1의 역할을 기대하고 할수 있다고 봤기에 포메이션을 이렇게 가져간거였을겁니다.

또 이과인보다 툴이 다양한 디발라를 이용해서 이과인과 공존을 시켜 이과인을 극대화시키는게 맞고 이과인을 죽여버리고 디발라만 살리는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과인은 키핑이 좋다기엔 턴오버가 너무 많아요. 드리블로 상대수비 떨쳐낼만한 탈압박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많은사람들이 지적하듯 민첩하지못허고 둔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전혀 문제라고 생각 안하는 이유는 그걸 해야하는 선수가 아니라 골문에서 공받아서 터치 후에 마무리만하면 되는 선수라는거고 그거 시키면 누구보다 잘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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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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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과인이 턴오버가 많은 것은 현재 유베 전술과 이과인의 성향에서 비롯된 것이지 키핑의 안정성 자체는 디발라보다 낫다고 봅니다.

 

실제로 턴오버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역습 상황에서 동료들 공격 지원이 느리니 혼자 상대 수비진 상대로 장판파 펼치다 뺏기거나

 

가끔씩 본인이 직접 해결하려고 무리한 돌파 시도하다가 상대 수비수에 꼬라박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게 긁히는 날엔 지난 시즌 로마전 결승골 장면처럼 되는건데

 

이제 나이도 있고 살크업으로 인해 순간적인 방향전환이나 민첩성이 떨어졌으니...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간결하게 키핑 가져가면서 연계나 좌우 스윙 작업 해 줄 때는 거의 실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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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5-16 포그바DOG
2017-11-06
db에게 너무 프리롤을 주지않나 생각합니다 중앙에서 중심을잡고 이과인과 미드필더를 연결한다기보다는
콰드라도나 더코등과 스위치 하면서 사이드로 빠지는 모습이 많은것 같네요
디비에게 집중되는 수비가 분산되는 효과는 있지만 디비를 대신해 중앙으로 진출한 양 윙어들의 연계가 아직 완성도가 낮아 이과인이 내려오게 되는거 같습니다
도그님 말씀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프리롤은 메시 말고는... 디비에게는 제생각에는 지금 너무 많은 롤이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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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디발라는 그냥 아탈란타전 pk놓친이후로 멘탈 붕괴된 느낌이네요
거기다가 욕설논란까지 있었으니
VR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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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탈란타 13 11 6 50
Serie A 31R ×
# P
1 인테르 22 3 5 69
2 AC 밀란 18 9 3 63
3 나폴리 19 5 6 62
4 코모 16 9 5 57
5 유벤투스 15 9 6 54
6 AS 로마 17 3 10 54
7 아탈란타 13 11 6 50
8 라치오 11 11 9 44
9 볼로냐 12 6 12 42
10 사수올로 12 6 13 42
11 우디네세 11 6 13 39
12 파르마 8 11 12 35
13 제노아 8 9 13 33
14 토리노 9 6 15 33
15 피오렌티나 7 11 13 32
16 칼리아리 7 9 15 30
17 크레모네세 6 9 15 27
18 레체 7 6 17 27
19 피사 2 12 16 18
20 엘라스 베로나 3 9 1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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