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렌테 : 여전히 이탈리아 축구에 친밀감 느낀다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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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8일 17시 11분

프리미엄 스포츠 인터뷰 :

"난 아직도 이탈리아 축구와 유벤투스에 친밀감을 느껴."

"그들이 라치오에게 진 건 안타까워. 하지만 난 그들이 다시 한번 타이틀을 들 수 있으면 좋겠어."

"미래에 이탈리아로 컴백? 난 이탈리아를 좋다고 느끼고, 토리노에 많은 친구들을 두고 왔어. 유벤투스는 내게 가족과도 같았지. 하지만 지금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만족하며 이 결과를 즐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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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자제좀ㅠ 알림이 너무 많이와요..

댓글 4 건

2017-10-18

우리 왕... ㅜㅜ 흥해라!!!

2017-10-18

사자왕 힘내!

2017-10-18

오늘 잠깐 봤는데 여전히 높이는 사롸있더라구요 ㅋ

2017-10-19

아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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