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ve
  • 08. 01. 05

선수들 몸값..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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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이적하기전에..
기사보면 이 선수는 몸값을 몇억으로 측정.,...
이렇게 나오는데.

측정하는 뭔가 있나요?..
벨바톱 몸값이 574억이라고 나오던데..
그건 어떻해 정하는지 아시는분?
COMMENTS  (5)
  • title: 18-19 앤섬 자켓간지 붐송 08. 01. 05 18:38
    몸값은 구단에서 측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Ale in Juve 08. 01. 05 18:38
    FM 말하시는줄 알고 FM 켜보려고 했던... ㅠㅠ
  • Xypher 08. 01. 05 18:54
    몸값은 상대적인 것이죠. 대체로 실력과 비례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상황적인 변수가 더 크죠.

    몸값이 올라가는 특수한 경우는
    1. 현 소속 구단에서 핵심 선수인 경우 (ex. 카카)
    2. 최근 엄청난 활약을 보이는 경우 (ex. 파브레가스)
    3. 여러 구단이 동시에 노리고 있는 경우 (ex. 바네가)
    4. 영입하려는 구단의 재정이 좋은 경우 (ex. 첼시를 비롯한 EPL 강팀 등)
    뭐 이런 것들이 있겠죠.

    반대로 몸값이 내려가는 특수한 경우는
    1. 선수가 현 소속 구단을 떠나고 싶어하는 경우 (ex. 지난 여름의 VDV, 베르바토프)
    2. 이적 관련 규정에 의해 다음 이적 시장에서는 몸값을 받을 수 없거나 턱없이 모자라는 경우 (ex. 현재의 VDV)
    3. 잉여 전력으로 분류된 경우 (ex. 명확하지 않지만 지우베르투 시우바)
    4. 팀의 강등 (이건 오히려 실축보다는, 쟁쟁한 팀이 종종 강등당하는 FM에서 빈번한 일)
    등등 뭐 여러 가지 사유가 있겠죠.
  • Xypher 08. 01. 05 18:55
    명확한 건 공신력 있는 어떤 매체나 기관에서 설정하는 것이 아니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겁니다.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라던 솁첸코나 앙리도 (물론 거액이지만) 예상보다는 적은 금액에 이적했구요. 대런 벤트 같은 경우는 특별히 스퍼스에 필요한 전력은 아니었지만 희한하게도 토튼햄이 심각한 구애를 해서 거액에 영입되었지요. 활약이 있긴 하지만 그 정도의 몸값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니 말이죠.

    대충 부동산 매입이랑 경매랑 합쳤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 Xypher 08. 01. 05 19:00
    예를 드신 베르바토프의 경우, 스퍼스의 라모스 감독이 "30m 파운드면 그를 팔겠다"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30m인 이유는 셰브첸코가 31m에 이적해 왔기 때문이구요. 따라서 일단 스퍼스 관련 인사의 공식적인 입장으로는 '30m에는 이적을 허락할 수 있다'가 되겠네요.

    그런데 만약 며칠 후에 디미타르 자신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번 달에 여길 떠나겠다"와 같은 팀 이탈 선언 같은 걸 해버린다면 몸값은 하락하겠죠. 베르바토프에 대한 이적 교섭을 거부하더라도 어차피 그는 후반기 내내 태업을 할테니 말이죠. 주급은 꼬박꼬박 나가는데..

    뭐 그런 식입니다. 되게 유동적인 거지요. 실제로 베르바토프가 1월 안에 토튼햄을 떠나더라도 30m이 전액 지불될 거라고 보긴 힘드네요. 몸값 올리기 식의 발언이겠죠.

    이걸 쏟아부은 이유는 FM에서는 몸값이 부동산 평당 시세마냥 나와 있어서 요새 몸값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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