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치 : 위협은 없었다

메디아셋 프리미엄 인터뷰 :

"좋은 경기였어. 양과 질 모두 충족시켰지. 토리노는 보통 상대팀에 문제를 야기하는 팀인데, 오늘 우린 전혀 그런 걸 겪지 않았어."

"우리 팀 경기력에 기뻤으며 이렇게 계속 해가야해."

"시즌은 막 시작했으니 이 템포를 유지해나갈거야. 우린 폼이 좋고 팀은 자신감을 더해가고 있어. 클린 시트도 이어나가는 중이지."

"우리 스쿼드에 퀄리티가 굉장하고 새로 영입한 선수들은 정말로 잘 적응해가고 있어. 그러니 우린 더 잘할 수 거야."

"챔스는 홈경기에서 반격할거야. 우린 다음 라운드 진출을 원하니까. 올림피아코스는 실력이 있으니 처음부터 경기를 지배하며 계속해서 압박을 주려 노력할거야. 오늘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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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ootball-italia.net/110310/pjanic-juve-never-felt-threate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