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플레이란 쉽게말해 그 뜻 자체입니다. 공격의 기둥역할을 해주는 것이죠. 이것이 축구에선 패스흐름을 이어가는 중요한 역할이기도 합니다.
즉,빠른 발이나 드리블로 수비를 제쳐서 슈팅을 날리는 것이 아니라(그렇다고 이런 플레이가 아예없는것은 아닙니다.)주로 자신이 공간을 열어갈수있는.반대쪽으로 돌아 들어가는 선수에게 패스해 좋은 공간을 만드는 것을 포스트 플레이라 합니다. 그런 플레이는 제공권,패스웍으로 가능하구요. 좋은 공간을 만들어준 후에는 자신이 그 열어준 공간의 아랫쪽으로 빠르게 들어가야겠죠. 좋은 패스를 받기위해서 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간단하게 본 포스트 플레이의 예 이구요.. 이런 플레이를 잘하는 선수가 맨체스터의 반 니스텔루이,우리 트레골,첼시의 크레스포등등이 아주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해냅니다.^^
공격수 중에서 신체적으로 좀 더 우수한 선수를 수비수와의 경합을 유도해서 공격하는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겠죠
쉽게 말해서 반니와 앙리의 차이죠. 타겟형과 윙어형의 차이쯤 되나요? 물론 완전히 다르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둘 다 장단점이 있겠죠
포스트 플레이가 강점인 선수는 대게 수비수와의 동일한 위치에서 몸싸움을 통해 헤딩을 연결하거나 슛팅을 시도하지만 윙어형선수는 움직임으로 공간을 만들고 테크닉이나 스피드로 수비수를 제압하는 뭐 그런거?
답변이 좀 거시기해도 이해를 부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