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1.디마르지오에 따르면 갈라타라사이는 아사모아 영입에 관심이 깄지만 유벤투스 입장은 확고합니다. 아사모아의 전술적 유연성 때문에 유벤투스는 그를 지키고자 합니다. 모든건 선수 의지에 달려있으며 조만간 선수 대리인측과 유벤투스와의 미팅이 예정되어 있다네요.

막상 떠나려니 왼쪽 백업이 없어져서 아쉽네요. 본인은 주전할 수 있는 곳으로 가고싶겠지만 ㅠ

아그레스티도 갈라타라사이의 아사모아 관심을 컨펌해주었습니다
아그레스티는 스피나쫄라가 복귀하자 않으면 아사모아는 나가지 않을거라네요.


2. 한편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은존지 엠레잔 마투이디 안드레고메스말고도 코바시치를 노리고 있답니다. 코바시치는 이미 인테르 때부터 노렸고, 레알과의 직접적인 접촉은 없지만 선수 에이전트 측과 접촉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알은 팔생각이 없지만 미래는 달라질 수있으며 슈퍼컵 이후 새로운 소식이 있을거라네요


3. 아그레스티에 따르면 유베는 새로운 라이트백을 찾고 있고 아직 리히의 행선지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니스 볼북 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리히는 떠날것으로 보인답니다.

칸셀루나 스피나쫄라의 복귀를 추진 중인 유베는 가스페리니의 반대로 벽에 부딪히긴 했지만 상황은 변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리히의 상황도 변할 거라네요

4. 한편 알프레도 페둘라에 따르면 칸셀루는 20-25m의 가격이라 인테르는 포기했고, 유베만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잉글랜드에서의 칸셀루에 대한 오퍼 때문에 분명하게 칸셀루 딜을 빨리 추진하고 있다네요.

하지만 먼저 리히 문제를 풀어야하는데 계약 만료 후 보내주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5.Giovanni Capuano 라는 저널리스트분이 스포르트 이탈리아에 이야기한건데 레알이 85m+코바시치로 디발라 영입을 오퍼했느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격수 사기 어려운 시대고 이 금액도 미친 금액이지만 불행히도 이미 네이마르 바이아웃 이후로 빅클럽은 자신들의 중요 선수를 팔아선 안된다는걸 깨달았고 유베는 디발라를 팔지 않을거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