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자 유베단신

1. 맨유가 시에나의 어린포워드 Rej Volpato와 연결되고 있다고 합니다.
  
     퍼거슨경이 시에나 우디네제 전에서의 볼파토의 활약을 보고

     탐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볼파토 본인은 자신이 뛰고 싶은 구단은

     유벤투스뿐이라고 합니다.



2. 비에이라가 현재 생활에 매우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아스날을 떠나는 것은 9년간 같이 있던 동료 스텝을 떠나는 것이였기

     때문에 매우 힘든 결정이였지만, 나의 커리어를 위해선

     최선의 선택이였다고 합니다. 토리노생활 또한 아주 좋다고 합니다.



3. 에메르손이 챔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챔피언스리그는 유벤투스

     팀원, 스텝 , 클럽관계자 그리고 팬들에게 모두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챔스에서의 승리를 제 1 과제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또한 브레멘에 대해 언급하면서 원정경기이며 좋은 팀이기 때문에

     상대하는데 까다롭겠지만 동료들이 부상에서 많이 회복되었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비쳤습니다.


4. 크날도 소식입니다. 맨유가 여름에 12.5M정도면 허락하겠다고 합니다.

     유벤투스는 이에 맞춰서 현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임대선수들을

     대량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 채널 4


  PS. 크날도 정말 오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