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뉴비에이라에 관심을 갖다.

유벤투스가 아이보리코스트 출신 미드필더 야야 투레에 관심을 표했다.

야야 투레는 현재 아스날에서 뛰고있는 콜로투레의 친동생이다.

아스날의 벵거감독은 2년전부터 동생투레의 영입을 시도해왔고,

여전히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또한 그는 현재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하고 있는데 국가대표팀

동료인 드로그바가 야야 투레를 무링요감독에게 추천했다.

"그는 새로운 비에이라입니다. 비에이라와 비슷한 체형을 가지고 있고,

  강한힘과 테크닉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


야야 투레는 아스날로 이적해서 형과 함께 플레이하는 것은 멋진일이라며

아스날로의 이적에 무게를 두고있지만 첼시와 유벤투스의 영입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출처 : Goal.com,  채널4


PS. 드록바가 추천한데다 투레의 동생이라 사뭇 기대가 됩니다.
       투레의 동생이면 플레이는 못봐서 모르지만 하드웨어는 굿일듯.
       현재 소속팀은 올리피아코스인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슴
       사실 고연령대의 미드필더와 수비진은 슬슬 세대교체를 해야될텐데
       잘되서 더 강한 유베로 거듭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