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4] 비에이라, "나의 활약은 적절치 못했다."

"경기가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의 활약은 매우 보통이었다. 전반전에는 부진했고 후반에는 보통이었다."

"나는 운좋게도 수요일에 만회할 기회가 있다."



비에이라는 자기가 부상이 아니었다고 한다.


"많은 틀린 정보가 돌아다니고 있다. 내가 경기장에서 뛰고 있다면 나는 뛸 준비가 된것이다."


"자신감의 문제는 아니다. 유베와 아주 적절하게 해나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 나는 내 자신을 믿고있다."

"나는 정신적으로는 강하다. 내 다리가 따라가지 못하는게 문제일 뿐이다."


"릴리앙, 지주와 내가 지난 주에 많은 훈련을 놓친건 맞지만 우리는 그걸로 변명할 수 없다. 나는 이번 경기의 적절치 못한 활약에 책임감을 느낀다."


"프랑스의 진출 찬스는 50 대 50이다. 스위스가 아일랜드를 이기는게 불가능은 아니다."

"아일랜드가 토요일에 사이프러스를 이겨서 사기가 높다는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