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계라서 터키어로 읽으면 엠레 잔
독일어를 비롯한 일반적인 표기에 따라도 엠레 칸
일반적으로 성씨같은 경우는 본인의 혈통쪽 언어로 읽기 때문에 엠레 잔이 맞다고 봅니다
어떻게 읽었길래 엠레 찬이 나오나 모르겠네요
원래는 잔이 맞아요. 비록 독일 국가대표팀을 선택했지만 터키계죠
그럼 엠레잔코로 하겠읍니다............
터키 표기상 엠레 잔이 맞는데 본인이 스스로 엠레 찬이라고 불리길 원한다고 예전에 레버쿠젠 경기보면서 해설이 얘기했던걸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네용
javier zanetti같은 케이스인것 같네요. 원래는 이탈리아 성씨이기 때문에 자네티가 맞는데 스페인어권으로 이민가서 사네티라고 해달라는 케이스처럼요. 그런데 찬은 아무리 봐도 근거가 없는데..
독일어로 찬 입니다... 올리버 칸 의 칸은 Kahn 으로 쓰고요 C -ㅊ 발음 같은데...아마 독일에서 축구를 해서 찬으로 읽히는게 익숙해서 그럴 것 같네용ㅎㅎ 틀렸다면 댓글 남겨주세요...그냥 제가 아는 선이라서;;ㅎㅎㅎ
원래 독일어에서는 c를 거의 안쓰긴 하죠. 외래어로 차용할때 k혹은 ts 이렇게 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독일어까지 섭렵하는 당사의 클라스...
Mesut Özil 은 메수트 외질 이게 제일 가까워 보이고 İlkay Gündoğan 은 일카이 귄도안이 맞습니다. ğ음가는 사실상 묵음처리 되니까요. 그러니까 현 터키 대통령이 에르도간이 아니라 에르도안이죠
그냥 ㅟ ㅚ 이거죠. 한국어도 원래 ㅟ ㅚ 발음이 저 움라우트랑 비슷했는데 ㅜㅣ ㅗㅣ 이렇게 됐다는 얘기도 있다고 합니다
끄덕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