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째날을 닫는 유벤투스 소식

1. 킬리안 음바페의 유로스포르트 와의 인터뷰가 유베팬들을 설래게 하고 있다는군요.

"세계에서 가장 테크닉한 선수는 다니 알베스야. 다른 행성에선 온 선수지. 역대 최고의 선수? 부폰이지."

한편 며칠전 투토는 유베는 음바페의 100m 가격표를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보도했으나 마르카는 음바페의 이적료로 모나코는 최소 130m을 요구한다는군요.....




2. 앞서 다른 분이 올려주신 소식처럼 로마를 방문한 삼프도리아 페레로 회장은 쉬크의 유베행을 이야기해줬습니다.

그러면서 로마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네요.

"로마? 로마도 쉬크를 원했지만 돈이 없었어. 팔로타한테 가서 지갑 가져오라고해! No money, no honey!"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디마리아가 인터뷰로 "난 파리에서 계속 도전하고싶어. 여기에 남아서 챔스 우승 할거다. 매년에 바르샤 만나서 복수했으면 좋겠네." 라고 했다네요.

동시에 디마르지오 스텝 아모얄은 유베가 디마리아 측근과 최근 연락을 하고 있다고 바로 오늘 트윗에 올렸습니다. CM에 따르면 디마리아 에이전트는 바르샤와의 미팅도 잡으려 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