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데스키가 온다면...

왼쪽이나 오른쪽윙으로 쓸듯하네요 ... 킥력도좋고 드리블도 진짜 잘해서 대려왔으면 좋겠네요...

베르나르데스키 오면 4321 썼으면 좋겠네요. 중앙에 이과인, 왼쪽 공미에 베르나르데스키, 오른쪽 공미에 디발라 이렇게 서서 좌우중앙 가릴거 없이 무한 스위칭하면 베르나르데스키 장점인 찬스메이킹 능력을 극대화 시킬수있을것같네요. 공격력도 어마무시할것같고 이과인이 골기회를 더 많이 잡을것같구요. 네드베드가 카펠로체제에서 442 왼쪽 측면에서 경기를 조율했듯이 베르나르데스키도 좌측 공미로 나오면 좌우 측면을 오가면서 플레이메이킹하면 중앙에서 주로 머무는 전형적인 트레콸 역할보다는 압박도 덜하고 능력도 더 펼칠수있을것같네요. 디발라랑 베르나르데스키로 압박이 좌우로 분산되니까요. 그리고 4231을 계속 밀고가기엔 만주키치정도의 엄청난체력과 수비력, 공격력을 다 갖춘 다른 후보를 찾기힘들기에 주력포메이션으로는 좀 아닌것같고 3421 처럼 간간히 쓰는 포메이션들중 하나로 했음 좋겠네요. 제대로된 윙어도 솔직히 구하기도 힘든 실정이구요. 4231 간간히 쓸때 베르나르데스키가 오른쪽에서 조율하면 경기력이 좋을것같긴하네요.  

트레콸로 쓰고 알감독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4-3-1-2 가동하지않을까 시프요

이과인

만주 디발라 베르나르데스키 이렇게 나오지않을까..

트레콸은 본인이 좋아하는거지 잘하지는 못하고 베스트는 오른쪽이라

근데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특출난 재능 같아 보이지는 않는데 뭐 보드진이 알아서 잘하겠죠

공미, 오른쪽 윙에서 좋다고 합니다. 왼쪽 윙은 별로라더군요.

3-4-3 혹은 3-5-2로 가면 로테고 4백을 준비하고 있어서 4-3-3 혹은 4-2-3-1로 가면 주전자리 먹지 않을까요, 4-2-3-1로 가면 주전 확정이고 4-3-3하면 맑이나 콰드라도급 준주전 보장받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