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챔스 바르샤 1차전 앞두고
친구들이랑 단톡방에서 챔스 이야기하다가
친구왈
"유베가 상대방을 털진 못해도 상대방 애타게 하는 뭔가가 있음."
"X같은 팀임."
이라고 하는데 뭔가 모를 카타르시스가ㅋㅋㅋ
제가 이탈리아 축구를 좋아하는 이유가 그런 상대방 숨막히게하는 매력이었는데
아주 적절한 표현이었어서 욕설이 있지만 오히려 기뻤음ㅋㅋㅋㅋ
간만에 챔스 라이브로 보면서 한밤 중에 방방 뛰면서 봐서 좋았음ㅋㅋ
이번에는 뭔가 빅이어 삘이 옵니다 설레발이 아니고 정말 가능성 높아보임ㅋㅋ
남은 3경기도 X같이 해서 죄다 이겨봅시다!
바르잘리 타임이 다가올수록 최고조에 이르죠 ㅋㅋ
바르샤 경기에서 바르잘리 교체준비때 해설자왈 "그 분이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렇죠. 바르잘리가 나오면 그날 경기는 끝났다고 봐야... 땜도인이 물러난 이후로 이 리그 최고의 클로져는 갑빠형이죠 ㅋㅋㅋ
ㅋㅋㅋㅋㅋ x같은 팀이란 말 수도 없이 봄
상대팀입장에선 1 2차전 시원하게 털리는거보다 1차전털리고 2차전 완전 꽉닫혀서 무력해지는게 더 빡치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