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venista님이 올려주신 링크에서 본 댓글에서 느낀 거지만
AT의 최근 챔스 성적이 3년간 준우승-8강-준우승인데
저희는 최근 챔스 성적이 조별-준우승-16강이더라고요...
AT랑 저희랑 차이는 별로 안 난다고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결과의 차이가 벌어진걸까요?
눈밭, 그리고 16강 뮌헨전처럼 실수와 불운도 영향이 크지만, 저는 뭔가 팀으로써의 완성도 부분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저희가
13-14 시즌부터 팀으로의 완성도를 100% 갖췄다고 말할 수 있는 시즌이 14-15 시즌 말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당사 분들은 이 완성
도 부분, 특히 공격 전술의 완성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네 저도 동의합니다. 아직 저희는 확실한 포메이션도 고정하지 못한 상태라... 그리고 이제 곧 수비진과 골키퍼도 세대교체 시점이 다가오고 있네요. 이번 시즌에 승부를 걸어야 할 것 같습니다.
4-2-3-1에 대해서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윙입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산체스나 모우라처럼 크랙성 기질이 있는 뛰어난 윙을 데려왔으면 좋겠습니다.
4-4-2 라는 메인 전술을 가지고있는 AT는 이적시장에서 442라는 전술에 맞게 선수를 영입하는 반면 , 우리는 늘 주전급 선수의 이탈이 있었고 되짚어보면 주 전술을 어떤것으로 설정하고 이적시장을 보내는지 애매할 때가 많았네요.
저는 올 시즌 시작 전에도 어떤 전술을 메인으로 염두해두고 이적시장을 보내는지에 대해 의문이 든 적이 많았습니다.
이적시장은 한 시즌을 보내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데 올 시즌 시작전도 애매모호 했죠.
442라는 메인전술을 두고 영입을 진행하는 것과 어떤 전술을 메인으로 생각하는지 애매한 상태에서 이적시장을 보내는 점이 팀의 완성도 면에서 AT와 유베와의 차이를 만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제는 메인 전술을 좀 확실히 정해 거기에 맞게 팀을 꾸려나가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더이상 시즌중에 많은 전술을 테스트 하는건 좀 그만 보고싶네요.
주전 이탈,그리고 같은 리그에 레알 바르샤라는 3강중에 2팀이나 있어서 상대적으로 내성이..
13-14시즌 챔스 삽질이 지금 알레띠와의 격차를 많이 심화시킨 거라고 봅니다만 2년전부터 스쿼드 완성될라 치면 나사들이 하나씩 빠져나가다 보니 불완전한 스쿼드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게.....
모두들 좋은 의견 제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지금까지 항상 레바뮌 등 강팀을 만나면 잘 싸워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이상을 바라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바르샤 상대로도 잘 싸우는 모습, 나아가 승리하는 모습을 통해서 저희 팀의 평가가 대외적으로 조금 더 올라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과인이형 챔스에서도 2골만 넣어줘요!
지금 레바뮌에서 뛰는 선수 중에서도 영입초기에 손발이 안맞는다는 평을 들은 선수가 더러 있어서요.. 일단 유베는 스쿼드 안정+보강이 먼저 이루어져야 제대로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