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추가된 미드필더 자원이 알레그리가 원하는 유형이 아니라는거는 대충 알고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평점 적으면서 보니까 진짜 그런것 같네요
스투라로 부상 회복하자마자 후보로 잠깐 쓰면서 폼 올리고 최근 몇경기에서 계속 주전으로 나오죠
반면 레미나는 스투라로 부상 회복한 후에는 벤치행입니다
알레그리가 원하는 선수는 스투라로처럼 수비에 있어서는 투쟁심은 갖되 전반적인 볼 다루는 능력, 전진성은 나은 선수일텐데
없으니까 그나마 본인이 생각하는 축구에 맞는 스투라로를 쓰는 느낌입니다
아 아팠나요? 왜 여태껏 몰랐지 ㅋㅋ
선수 개개인 능력이 안좋은건 아닌데 지금까지는 조합이 안맞아요
네 비달이죠
1415 레바뮌+우리 스쿼드 베스트 11에서
지금 1617과 비교해보면 우리만 반이 뜯겨 나갔죠
매년 기둥뿌리는 뽑혀나가고
그와중에 패닉바이로 에르나네스 사고 비첼은 간보다가 쫑나고..
매년 처음으로 돌아가서 리빌딩하는 느낌인데
제가 알감독이면 홧병나겠네요
제가 알감독이면 뒤도 안돌다보고 다른데 갔을듯
mvpp+디발라 이과인 만주키치 테베즈 였으면... 진짜 대권 먹엇을텐데.. 한박자씩 놓치네요. ㅠ..
미드진 좋을때는 공격진이 좀 메롱이고 공격진이 풀리니까 미드진이 조금씩 메롱되고..
정작 비달있을때 비달을 그렇게 잘쓰지도 않았단 생각이네요. 그시즌의 비달은 분명히 기대이하였으니
저는 좀 다른의견이라서요. 전체적으로 안좋았던 시즌임은 부정할 수 없죠.
밑에 영상보고 느낀게 마로타랑 알레그리랑 이번 이적시장때문에 뭔가 은근히 쌓인게 터진느낌인데
이건으로 불화가 커져간다면 결국 마로타 손을 들어주는게 맞다고 봄
알레그리 이번 시즌 코어빠진 상태에서 성적유지한건 칭찬해주고 싶은데
밀란시절부터 몬텔라한테 털리는거보면 뭔가 한계가 있긴한듯
챔스우승하라고 누가 강요한적없는데요 개빡치면 알아서 걸어 나가면됩니다 억지로 안잡아요. 보강 더 잘해줄 수 있는 팀으로 가서 알아서 잘하던가요. 어디서 어줍잖은 보강이란 이야기가 나오는지. 알레그리 옹호하는 팬들 많지만 역으로 지금 비상식적인 기용과 행동으로 굉장히 짜증나는 사람들도 많아요. 밀란보다 선수 안좋아서 진거 아니잖아요 지금
우승이란건 원래 유벤투스 팀 목표고 그거 하루이틀 이야기한건가요? 챔스 우승못한다고 감독짜르고 그랬나요? 알레그리 나간다고 유벤투스가 벌벌 떨어야합니까? 전 아니네요. 알아서 걸어나가라고하세요. 하나도 안무서워요.
콘테는 엄연히 벤피카전에서 지고 극딜먹고 팬들하네 개빡쳐서 나간거 팬들과 언론이 합작해서 사임의 원인을 보드진한테 뒤집어씌운 아주 졸렬한 케이스입니다. 무슨 보드진때문에 나가요. 보드진때문에 나간다는 양반이 사임 기자회견을 보드진하고 같이 한답니까. 이탈리아 대표팀도 마찬가지 이유로 그만둔거에요 따른 이유없어요. 유로전에 팬들하고 언론이 하도 전술이랑 선수발탁가지고 발광떨어대니까 짜증나서 그냥 그만 둬버런기에요.
얼마전에 bbc 보도에서 파라티치한테 내가 챔스 결승갈수있는 스쿼드를 가지고 있었네라고 이야기했다는 보도도 있어요. 진짜 콘테 사임 보드진에게 뒤집어씌우는게 얼마나 치졸한짓인지
보드진때문에 그만둔 양반이 왜 아직도 그 보드진하고 통화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할까요. 만치니나 데부어 인테르에서 나가고 쓴소리 얼마나 합니까. 콘테는 그런거 없었구요. 나가면서 보드진에 대해서 굉장히 호의적으로 이야기하고 나갔습니다. 보강때문에 불화생겨서 때려치고 나가는 감독의 행보와는 전혀다릅니다. 실제로 다음해에 챔스 결승간 스쿼드니 보강에 문제가 없었단 이야기구요.
항상 목표 (obiettivo) 는 리그 6연패, 챔피언스리그는 꿈 (sogno)이라고 말합니다. 작년에도 똑같이 말했습니다. 리그 5연패가 obiettivo, 챔피언스리그는 sogno 라구요. 엄밀히 따지면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이시즌의 목표다라고 말한적은 없을뿐더러, 팀이 이번시즌 챔스 우승해야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한적은 당연 없습니다. 챔스 재패가 꿈이고 가능하면 그것을 노려보겠다는 이야기를 매년 하는것이고 그게 통상적인 교과서적인 답변입니다. 그래서 챔스우승한다면서 보강 그따위로 하냐는 비난은 애초에 전제 자체가 틀린 상태해서 가하는 비난이라고 생각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