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트레제게가 브레시아전 이후 실시된 비디오 판독 결과, 상대팀의 선수에게 팔꿈치를 쓴 것이 드러나 3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트레제게는 지난 토요일에 만토바의 마르텔리 경기장에서 열린 브레시아전에서 파비아노 산타크로체와 심한 경합을 벌였다. 유벤투스는 브레시아에 3-1로 패했다.
경기 중 심판은 두 선수의 다툼을 보지 못했으나, 징계 위원회가 행한 비디오 판독에서 트레제게의 행위가 밝혀졌다.
위원회는 트레제게가 '폭력 행위'에 해당하는 행동을 했다고 보고했다.
이로 인해 트레제게는 앞으로 열릴 3경기, 트레비소, 트리에스티나, 프로시노네전에 결장하게 된다. 다행인 것은 3월 25일에 열리는 나폴리전에는 출전 가능하다.
출처 - 채널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