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례
  • 16. 08. 08

감독이나 이적에 대한 다툼의 시발점이 저인듯 해서 글 남깁니다.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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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포그바 내용은 저도 sns 등등 선수 행동에 대해 불편하고 기분나쁘며, 그곳에서 선수등 팀이등 안되서 아쉬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라이올라에 대한 배려든 뭐든간에, 오피셜이 아닌 상황에, 타팀 유니폼에 사인하는 행동등 본인이 발전할수 있는데 가장 큰 기어를 한 팀과 팬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어 보여, 실망감에 안좋은 마음도 있습니다.

 (가끔 피파하는데에서도 혹시나 하는 맘에 포그바 안팔았는데...더 미운맘이 듭니다.얼른 팔아야겠어요.)

 

 쓸대없는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비난과 제지에 대해 모두 확인하진 않았지만, 제가 봤던 글들에 대한 제 생각 정리해서 써보겠습니다.

 

1. 비난과 비판은 종이한장 차이다.

  예전 댓글로 남겼던 제 말이었는데, 오해하시는 분들있으셨어요. 누가 그걸판단하는거냐라고..답만 말씀드리면, 본인 각자 개개인의 판단의 몫입니다. 다만, 싫어하는 이유는 있다하더라도, 불만이 생각할수록 화나고 짜증나고 지나니 더 짜증나고, 이젠 이름만들어도 짜증나는 단계라면 비난수위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이것도 역시 개인의 판단입니다.

 

2. 개인의 발언건은 자유다.

  개인의 발언건은 자유라는 말 팩트이기도 하고, 누가 자유를 구속해서는 안된다는 점 저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자유를 누리는 것에 있어서는 본인의 발언에 대한 책임도 가진다는 점도 알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자유라는 건 자유를 누리는 동시에 사회구조에서 지킬것은 지킨 상태가 되었을때 자유가 보장된다고  봅니다. 제가 이말에 의문을 제기한건 우리 당사안에서 크고 세부적인 많은 규율이 존재하지 않죠? 그건 제생각일지 모르지만, 서로 어느정도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고 편하게 지내자는 의미이지, 그 언행들이 불편하는 사람들이 존재할수 있는 점을 무시하라는 부분이 아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당사에서 내 말에 대한 제지도 없었고, 규칙도 어기지 않았으니 괜찮다.

  그리고 당사에서 문제될것이 없고 제지도 하지 않았으니, 괜찮은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몇분 계셨던것 같은데, 제가 4년동안 이곳에 있으면서, 타팀에 대한 글이나 비방에 대한 내용으로  xxx님 x일 이용정지라는 공지사항 올해 처음 봤습니다.(이전에 제가 못봤을 수도 있겠죠.)

 규칙이 생기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좋은의미이든 나쁜의미이든 통제를 위한것이지요. 그 규칙이나 통제가 거의 없었다는 건 당사분들이 많은 규칙들이 없어도 이곳이 운영될수 있다는 믿음으로 자유로운것이지 규칙을 어기지 않았으니 다된다는 발상은 잘못이해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애정도와 열정이 있기에 화도 나고 기분도 나빠지고 언쟁을 벌일수도 있는건 누구나 다 이해하실수 있다고 봅니다. 화내고 짜증내는것을 가지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거의 없을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에대한 반박이라는 단어를 방패삼아 비아냥거리는 말투나 불쾌감을 주는 말투는 서로가 각자 자재해야되는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GD의 그XX 라는 노래처럼 XX로 표시되어야 하는 비속어가 들어가야 나쁜말이 아니라,  저사람은 왜 저렇게 생겼지? 얼굴다니면 안창피한가? 등등 비속어 없이도 타인을 기분나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장황하게 썼지만, 제가 말하고자 싶었던것은 아주 간단한 내용입니다. 회식자리이건 모임이건, 술자리에서 주사부리거나, 타인에게 시비를 붙이거나, 그 시비를 붙여 싸우고 비속어등등을 남발하는 분들 생각보다 무지 많습니다. 규칙을 서로 정하지 않아도, 타인에게 실례가 되지 않게 행동해야 한다는건, 내 자유를 구속하는것도, 규칙에 어긋난것도 아니지만, 함께 있는 분들을 위한 에티켓이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곳도 함께 자리하지 않지만, 유벤투스 하나로 모여있는 온라인모임이기에 모임기에 에티켓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서 글 올렸습니다. 

 

이글을 보고 지켜주십시요도, 이것이 기본이다라는 의미가 전혀 아닌 제가 이곳에 있으면서, 개인적인 견해로 아쉬웠던 부분에 대한 의견을 말한것을 말씀드리고 싶으며, 제 말이 법도 규칙도 제가 선생도 아니며, 그저 당사의 한 회원으로서의 말입니다. 올해도 우리 당사분들과 유벤투스가 모두 행복해질 수 있도록 모두 덥고 짜증나는데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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