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 어제 경기보니깐 안쓰럽던데 ㅜ
외질이 시장에 풀리면 노리는 팀이 굉장히 많아질것 같네요. 다만 레알은 당연하고, 바르사는 안갈것 같고 그렇게 거르고 나면 저희도 거의 최상위권 옵션의 팀이라서 또 괜히 상상만으로 설레네요..
불만뜨면 좋겠다~~
외질와서 터지면 그땐 진짜 세계제패 해볼만 한데요?
근데 외질이면 우리가 원하는 크랙유형과는 거리가 멀지 않나요? 트레콸이긴 하지만 탈압박에 취약하다는 면에서 보면 오히려 피를로 대체자에 가까운 느낌이라... 외질이라는 선수가 추구하는 플레이방식을 굉장히 좋아하긴 하지만 실제로 와서 트레콸에 안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드네요. 분명 리그는 씹어먹을 것 같은데 유럽무대에서도 지금까지 거쳐온 팀들과 다른 방식으로 잘 활용할 수 있을지?
외질
포그바 케디라
맑
크 상상만 해도 취합니다
근데 요즘 들어서 외질 탈압박 문제 별로 없던거 같던데... 아스날 팬분들 한테 여쭈어 보니깐 뭔소리냐면서 하는거 같고...
외질 본인이 특별히 탈압박이 안 좋다기보다 상대가 전방압박에 굉장히 강할 경우
3선에서부터 밀릴 위기에 처했을때 외질도 같이 묻혀버려서 탈압박 얘기가 잦은걸로 아는데
우리가 찾는 공미가 창조적인 패서인지 전방에서 압박을 견뎌내면서 공격전개를 이어나가게 해주는 선수인지
주된 임무를 정하는건 필요한것 같네요. 외질에게 2선이지만 사실상 3선까지 커버해내며 양질의 패스를 뿌려주게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말그대로 전방에서 볼키핑과 탈압박을 수행하며 팀공격의 활로를 뚫는 전통적인 공미와는 다른 움직임이 나올듯?
근데 외질이 탈압박에 능하며 잘 부대끼는 스타일인가요??
당연히 풀리면 데려오고 싶은 자원이지만 일단 아스날 잔류 확률이 더 높지 않겠습니까? 경쟁자들도 많을 거구요.
비싼 선수들 풀리면 상대적으로 틸레만스가 관심이 소홀해질테니 좋을수도 있겠죠. ㅋㅋㅋㅋㅋ
외질 온다면 진심 챔스 우승도 노려볼만 할거같은데말이죠 ㅠㅠ
전 외질은 좀 반대입니다. 외질이 피를로와 같은 한방을 가지고있는 선수이긴하지만, 우리가 줄곧 원하던 선수는 크랙이죠, 앞에서 휘저어줄 선수가 필요합니다. 몸을 불려가면서 파이팅 분위기에 맞아가면서, 역습시 강력한 한방또한 가지고있지만, 포그바 마르키시오처럼 훌륭한 패서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콰드라도를 한템포 상향한, 그런듯한 느낌의 드리블러가 필요하지않나 싶습니다. 작년의 테베즈만 보더라도 우리팀은 역습시 테베즈가 휘저어주고 모라타가 침투하고 골,or 피를로 패스 한방 골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저 휘저어주는 느낌은 부족하고, 활동량으로 밀어부치며 우당탕 골을 넣는 듯한 느낌입니다. 수비시에는 굉장히 단단하고요, 그래서 공격쪽에서는 답답한 면을 많이 느꼈던거이 아닌가 싶습니다.
외질은 데려오면 진짜 게임 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