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오는 3일(한국시간) 의무 스태프인 로베르토 비안키니의 발표를 통해 “룰리치가 사고 때문에 오른손 네 번째 손가락 마디에 부상을 당했다. 충돌로 인한 상처를 고치기 위해 수술 중”이라고 처음 밝혔다. 이어진 보도에 따르면 룰리치는 실내 운동기구로 훈련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네 번째 손가락 마지막 마디는 절단 및 골절됐고, 세 번째 손가락 가운데 마디에도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봉합수술을 받은 룰리치는 2~3일 정도 병원에 머무르며 회복세를 지켜볼 예정이다. 당분간 경기 출장은 힘들어졌다.
룰리치는 2011년 라치오에 합류한 뒤 주전과 후보를 오가며 꾸준히 뛰어 온 왼발잡이 측면 자원이다. 왼쪽 미드필더와 왼쪽 수비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이번 시즌엔 세리에A 14라운드까지 전 경기 선발 출장 중이었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대표로도 활약 중인 룰리치는 ‘2014 브라질월드컵’에도 참가한 바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436&article_id=0000019400
손가락절단부상이라는데...
축구선수에게는 흔치 않은 부상이긴 하지만 빨리 쾌차하길...
무게추같은 무거운 물체 사이에 깔렸으려나요 ㅠㅠ 진짜 아프고 충격이 클것 같아요. 쾌차를 기원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