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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조회 수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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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FIFAWorldCup/status/611460336642846720
그 날 한국의 대전 하늘에는 한 남자의 세레머니가 작렬했다.
때는 2002년 6월 18일 한일 월드컵 16강전. 조별리그를 돌파한 한국은 홈에서 강호 이탈리아를 맞이하게 되었다.
지면 그것을 끝나는 결승 토너먼트. 주최 국가의 뜨거운 홈 어드밴티지를 가진 한국이었지만 상대가 너무 강하다. 세계의 축구팬들이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명장 거스 히딩크가 다시 마술을 건다.
한국은 18분 크리스티안 비에리에게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경기 종료 직전인 88분, 설기현이 동점 골을 넣고 연장전에서 아직도 논란이 끝나지 않은 판정이지만 프란체스코 토티가 117분에 레드 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다.
당시 연장전은 골든골 방식이었다. 아주리는 극적인 헤딩골을 맞고 산산조각이 났고, 너무나도 극적인 골에 전국이 들썩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bD5twyob8Rw
Q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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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골 그립습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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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건
그 당시에 안느가 이태리에서 연착륙할 수만 있었다면...
아 집이 대전임에도 저 경기를 훈련소에서 봐야했던 시절..ㅡㅡ;
벌써 몇년전얘기인지;;;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