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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르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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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졸면서 보다가 잠이 확 달아나더구만요;;
으아 영락없이 퇴장이구나 했는데 경고로 끝난건 천만다행이고...
잘 넘어지는건 그렇다쳐도 거기서 손을 뻗는건 도대체....
불안합니다... 너무 불안해요
옛날엔 보누치가 그렇게 불안하고 구멍스럽더니 어째 반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12년만에 4강 진출했으니 기분은 너무 좋은데
마냥 개운하지만은 않네요 ㅎㅎ;
하르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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