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아드레날린- 조회 수 1442
- 댓글 수 8
- 추천 수 0
21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라운드에서 AS로마와 맞붙는 바이에른 뮌헨.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마음에는 이탈리아가 남아 있는 듯하다.
펩 과르디올라
"현역 시절 AS로마에서 보낸 시간은 6개월 뿐이었지만, 훌륭한 6개월이었다. 나는 이제 다리가 그다지 빠른 타입이 아니었고,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빠른 선수들을 원했다. 나는 머리 회전만 빨랐다. 브레시아에서는 카를로 마쪼네 감독 덕분에 매우 중요한 날들을 보냈다. 사람으로서도 감독으로서도 그에게 매우 많은 것을 배웠다"
AS로마의 루디 가르시아 감독에게 찬사
"AS로마는 훌륭한 팀이다.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우리는 그들을 상대하는데에 완벽한 입장에 서있다. 우리 조는 쉽게 결정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처음부터 이렇게 말했었다"
프란체스코 토티와의 재회
"38살이 되어서 이렇게 꾸준하게 뛰고 있다. 그를 보는 것은 나에게도 감동이다. 계속할 수 있는 용기를 그가 계속 가지고 있길 바란다. 그 나이를 먹고 로마의 8번째 왕이 되면 집에서 쉬어도 이상할게 없다. 하지만 토티는 아직 뛰어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가르시아의 축구에 있어 완벽한 존재다. 내일은 그가 그라운드에 있고, 나는 벤치에 있을 것이다. 내가 AS로마에 있을 때도 그랬었지"
뮌헨의 공격수 아르옌 로벤이 AS로마에 찬사를 보냈는데 과르디올라도 마찬가지 의견이다
"가르시아 감독은 멋진 일을 해냈다. 유벤투스에서 콘테 감독과 알레그리 감독이 한 것처럼. AS로마의 플레이를 보는 것은 재미있다. 내일은 그다지 고통없이 끝나길 바란다"
분데스리가에 대해
"항상 바이에른이 승리하는 것은 다른 팀보다 압도적인 강함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나는 독일 축구를 잘 알고 있다. 다른 팀들도 뛰어나. 뮌헨 뿐만 아니라 독일 축구를 보고 싶어하는 거야"
"챔피언스리그는 어려운 대회다.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있다. AS로마를 봐도 알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케이타는 부상으로 빠졌지만, 토티, 데 로시, 피아니치, 제르비뉴가 있다. 매우 수준이 높다. 우리도 준비되어 있고, 더 향상될 수 있을 것이다"
가제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