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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켈메, '맨유행 관심있다'
[iMBCsports 2006-04-21 07:59]
아르헨티나 출신의 특급 미드필더 후안 로만 리켈메(28·비야레알)가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관심을 드러냈다.
리켈메는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서 "TV를 통해 잉글랜드 축구에 흥미를 가졌었다. 프리미어리그가 스타일에 대해 명확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프리미어리그는 매우 강하고 맨유는 스타 선수로 즐비한 팀이다"며 맨유행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설이 제기됐던 알도 두쉐르(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도 맨유로 이적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두쉐르는 영국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서 "최근 수백만 유로가 필요하다는 데포르티보 회장의 발언을 들었다. 데포르티보는 자금이 필요하다. 때문에 잉글랜드로 이적한 것에 있어 걸림돌은 없다"고 말했다.
두쉐르는 데이비드 베컴(레알 마드리드) 때문에 맨유와 잉글랜드에게 널리 알려진 선수. 두쉐르는 지난 2002년 4월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서 당시 맨유 소속이던 베컴(레알 마드리드)에게 태클을 가해 발가락 골정상을 입힌 바 있다.
이번 시즌 이후 미드필더를 보강할 계획인 맨유는 리켈메, 두쉐르를 비롯해 디디에 조코라(생테티엔), 마하마두 디아라(리옹), 케빈 놀란(볼튼) 등을 영입 희망 리스트에 올려놓고 꾸준한 관심을 보내고 있다.
[iMBCsports 2006-04-21 07:59]
아르헨티나 출신의 특급 미드필더 후안 로만 리켈메(28·비야레알)가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관심을 드러냈다.
리켈메는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서 "TV를 통해 잉글랜드 축구에 흥미를 가졌었다. 프리미어리그가 스타일에 대해 명확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프리미어리그는 매우 강하고 맨유는 스타 선수로 즐비한 팀이다"며 맨유행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설이 제기됐던 알도 두쉐르(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도 맨유로 이적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두쉐르는 영국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서 "최근 수백만 유로가 필요하다는 데포르티보 회장의 발언을 들었다. 데포르티보는 자금이 필요하다. 때문에 잉글랜드로 이적한 것에 있어 걸림돌은 없다"고 말했다.
두쉐르는 데이비드 베컴(레알 마드리드) 때문에 맨유와 잉글랜드에게 널리 알려진 선수. 두쉐르는 지난 2002년 4월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서 당시 맨유 소속이던 베컴(레알 마드리드)에게 태클을 가해 발가락 골정상을 입힌 바 있다.
이번 시즌 이후 미드필더를 보강할 계획인 맨유는 리켈메, 두쉐르를 비롯해 디디에 조코라(생테티엔), 마하마두 디아라(리옹), 케빈 놀란(볼튼) 등을 영입 희망 리스트에 올려놓고 꾸준한 관심을 보내고 있다.
델피_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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