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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티아스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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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에 "아리베데르치(안녕)" 라는 말을 전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시드니 FC와의 모험은 이제 끝날 때가 되었습니다. 슬프지만 클럽과 결정에 대해 논의했고, 이곳에서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2년간 클럽이 저의 요청을 들어준 것에 대해 정말로 감사를 표합니다. 그들과 함께였기에 전 우리의 새로운 관계를 맺을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피치 위와 밖에서의 제 삶은 판타스틱했고, 제 가족들과 저는 이곳에서 아름다운 해들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제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전 이 아름다운 나라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이 나라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제가 지구 반대편에 살았었더라도 말이죠. 이곳에서의 첫 번째 날부터 여러분은 이곳에서의 저를 집처럼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전 여러분께 더 이상의 감사를 전할 수가 없네요. 시드니 FC뿐만이 아닌 특히 제 서포터들께는 말이죠. 모두들 항상 저에게 사랑과 존중을 보내주었습니다. 호주의 모든 도시로부터 말이죠
함께 우리는 많은 것들을 해 왔습니다. 예솔로에서의 트레이닝 캠프로도 떠올리기 충분하죠. 그 때는 시드니 FC와의 첫 번째 경험이었습니다. 처음부터 훌륭한 출발을 해냈죠. 그리고 우리의 스카이블루스의 팬들께는 더 그랬습니다. 팬들은 계속해서 성장해왔고, 팀과 더욱 가까워졌죠. 그렇기에 두 시즌 간 스타디움의 관중 기록은 새로 쓰여졌습니다. 이제는 간략히 모두에게 "Thank you" 라는 말을 전할 순간입니다
제 최고의 만족은 호주 축구의 빠른 성장과 괄목할 만한 대중을 향한 성장, 텔레비젼 중계와 스폰서의 증가입니다. 스포츠계의 이 나라에서 저는 모두가 인정하는 롤 모델이 되었죠(선수, 관중 모두에게 말이죠). 스포츠를 향한 열정은 제가 정말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죠
계속해서 "오스트레일리안" 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의 축구의 성장과 계속해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나갈 것이고, 호주 축협과도 그럴 것입니다. 또한 내년에 열릴 2015년 아시안컵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몇몇의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 시간입니다. 전 그 점을 인지했으며, 많은 것들을 주었고, 훨씬 더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지금 저는 제 미래의 모든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다시 한 번 시드니 FC의 오너 미스터 다비드 트라토벤코와 회장 미스터 스콧 발로우와 그의 와이프 알리나, 그리고 모든 스태프들과 단장들, 제 팀 동료들, 테크니컬 스태프, 모든 서포터들, 이 아름다운 도시와 나라에 감사를 표합니다. 아리베데르치, 오스트레일리아!
http://en.alessandrodelpiero.com/news/ciao-australia_433.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