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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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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마리아 오자와가 유토 나가토모에게 푹 빠졌다고 하네요.
2011년부터 축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그녀는 아시안 컵에서 일본 경기를 보던 중 나가토모에게 푹 빠졌다고.
인터뷰를 통해 나가토모의 이름이 마킹된 인테르의 유니폼을 입고 쥬세페 메아짜에서 그를 응원하고 싶으며, 나가토모를 보기 위해 브라질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에 갈 가능성도 있다고.ㄷㄷㄷ
http://www.calcissimo.com/gossip/inter-la-bella-maria-a-pazza-di-nagatomo-28487
간지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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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한창 즐겨본 마리아 오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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