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망하양까망하양
  • 13. 12. 04

중앙 미드필더 두께가 살얼음판이네요.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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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인, 이슬라는 오른쪽 윙백으로만 나오고 있고 아사모아는 왼쪽 윙백 스타팅으로 굳어졌죠.

그렇다면 포그바, 마르키시오, 비달 음... 끝?? 시즌 초에도 맑 부상으로 포그바-피를로-비달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체력에 문제가 있었죠. 다행히도 맑이 금방 복귀해서 숨통이 트였지만 얼마 안지났는데 다시 피를로가 아웃이네요. 더군다나 피를로는 전술상 비중때문에 더욱 타격이 큽니다ㅠㅠ 맑은 포그바가 어찌보면 그 이상으로 잘 커버해주었지만 지금 피를로 롤을 누가 소화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4백으로 전환한다 해도 미들라인의 틀은 그대로라 피를로 어떻게 하든 피를로 공백이 드러날겁니다.


같은 전술안에서 공백을 해결하지 못할거라면, 다양한 선수로 갖춰진 스쿼드를 이용해서 풀어나가기라도 해야하는데 그것도 안되는 처지네요. 다양하기는 커녕 3미들 숫자만 간신히 맞추고; 시즌 초에도 지금이랑 비슷한 글을 썼었는데 또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여름에는 자케리니, 마로네 다 내보내고 그냥 지나갔지만 겨울엔 반드시 중앙이든 왼쪽이든(아사모아가 중앙으로 들어올수 있으니) 영입해야 합니다. 이제 비달 혹사당하는거 그만보고싶어요ㅠㅠ


혹시라도 지금 상황에서 포그바나 비달까지 부상당하면 어떻게 될런지..

COMMENTS  (3)
  • ITALIA10 13. 12. 05 03:17
    그 때 되면 아사모아, 파도인, 이슬라도 끌어다 쓰겠죠...
    눈밖에 난 것 같지만 부이도 이럴때 써볼만도 한데
  • title: 16-17 홈 유니폼알렉산드로유베 13. 12. 05 10:55
    이사모아를 중앙으로 돌리고 왼쪽 윙을 하나 영입하는게 어떨런지...
  • 달려라지오빙코 13. 12. 05 12:05
    이상황이 되니 콰드워가 꽤나 잘영입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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