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코넛
  • 10. 05. 21

유벤투스의 올시즌과 희망하는 영입선수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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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 당사에 간만에 글을 올리네요

 

가입한지 오래되긴 했지만 별 활동도 안하고 군대 갔다오느라...ㅋㅋ

 

뭐 일단은 그렇고....

 

09~10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우리 유베는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는데요....

 

[페] , [짜] , [아]의 합동 삽질로 저번 시즌 준우승팀이 7위로 간신히 유로파에 나가게 됬습니다..

 

요번에 세코 짤리고 마로타, 감독은 델 네리로 오피셜이 떳는데요...

 

아시다시피 델 네리는 4-4-2 신봉자로 알려져있습니다.

 

현재 유베의 선수진을 보겠습니다.

 

 

 

키퍼: 부폰 , 마닝거 , 키멘티

 

수비: 키엘리니 , 니코 , 칸나바로 , 그리게가 , 제비나 , 그로소 , 하산 ,데 첼리에 , 몰리나로, 카세레스

 

미드: 디에구 , 카모 , 멜루 , 시소코 , 폴센 , 마르키시오 , 지오빈코 , 칸드레바

 

공격 : 알레 , 트레 , 야뀐 , [아]

 

 

 

위와 같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우선 키퍼

 

아시다시피 부폰은 아주리 넘버원 수문장이며 유벤투스의 수문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부폰을 알레 다음으로 유베의 상징으로 생각합니다.

 

계속 부폰이 떠난다 안떠난다 루머가 많은데... 저는 자꾸 지단 생각이 났습니다.

 

지단이 떠날 당시의 상황은 잘 모르지만 유벤투스라는 팀을 생각하면

 

팀에 슈퍼스타를 적절한 시기에 팔아 나중에 팀의 주축이 될 선수들을 영입 하곤 했죠

 

그렇다고 유베가 총알이 없거나 그런 구단은 아닙니다.

 

구단은 항상 흑자경영을 하고 있고 올 시즌도 50m을 썻습니다.

 

예전부터 나왔던 얘기들로는 다음시즌은 80m을 쓴다고 얘기들도 나옵니다.

 

근데 저 돈이 구단에서 지원해주는 100%돈인지 +선수 판 돈 인지는 확실히 모릅니다.

 

사실 부폰은 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폰이 아직 애매하게 대답하긴 했지만

 

구단입장에서 NFS이라고  말 좀 했으면 -_-;;

 

하지만 유베라는 팀을 생각하면 나갈 확률은 30%라고 생각합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마닝거나 키멘티는 계속 있을것 같군요..

 

 

다음 센터진을 보겠습니다.

 

키엘 , 칸나 , 니코 

 

올시즌은 키엘리니의 에이스 시즌이였습니다.

 

중요한 골들도 넣어주고 에이스 역활을 톡톡히 했습니다. 

 

다만 칸나는 노쇠화로 인한 기량저하가 눈이 띄었고 니코는 한창 주전 일 때는 잘 해 주다가

 

주전에서 밀려서 나올 때는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칸나는 계약종료이고 니코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백업으로는 괜찮을 거 같은데... 주전으로 안나오면 시망이니 -_-;; 

 

만약 니코까지 방출 하려고 한다면 다음 시즌에는 아리아우도를 백업으로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유베에서 노리는 센터백은 키예르 와 보누치가 있습니다.

 

솔직히 전 보누치가 끌리지만 보누치는 인테르를 선호하고 있는 것 같아 영입이 유베 vs 인테르 구도로 간다

 

면 인테르가 유리 할 것으로 보입니다.

 

 

 

풀백

 

현재 뛰어난 실력을 가진 풀백들이 희귀하니 돈을 좀 써야 할 포지션 일 듯 합니다.

 

풀백진들은 한 선수만 빼고 실망이였습니다.

 

제비나 , 그리게라 , 데 첼리에 , 몰리나로 모두 실망이였고 바르샤에서 임대 해 온 카세레스만  괜찮은 활약을

 

해주었습니다.

 

 

 

몰리나로는 1월에 슈투트가르트로 임대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이 기회에 슈투트에 넘기는게 좋을법도 싶으나 만약 협상이 안되면 한 시즌 더 기회를 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데 첼리에는 크로스가 그래도 괜찮았는데... 그 크로스도 정확성이 떨어지고.... 계속 시망한 모습만....

 

제비나는 실수 엄청하고.... 팬들과도 사이 안좋고... 멘탈이 매우 좋지 않은 선수인것 같더군요...

 

그리게라는 나 올 때마다 공격이나 수비, 어느 하나에도 특출한 모습이 없어서...

 

이 세 선수는 처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피렌체에서 바르가스를 팔려고하는것 같은데 바르가스 한번 노려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고

 

라치오의 콜라로프도 좋은 선택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오른쪽 풀백은 현재 괜찮은 매물이 없는데..카세레스를 완전영입하려면 12m을 줘야 한다는데... 솔직히 너무

 

비싸고 8m이 적절한 가격 일듯 합니다.

 

카싸니 루머도 있는데... 올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유베 유스출신이라는 메리트까지 있습니다.

 

문제는 소속팀이 팔레르모라 얼마나 뜯어갈려는지 모르겠네요..(잠파리니...)

 

 

미드진

 

미드진은 디에구와 멜루의 영입으로 리그에서 강력한 중원이 될 거라 예상했지만..결과는 다들 아시다시피....

 

올 시즌은 마르키시오의 성장이 두드러졌는데 미드진에서는 그나마 버틸 수 있었고 겨울이적시장때 유베로

 

임대온 칸드레바가 가뭄과 같은 존재로 적절한 활약을 펼쳐 주었습니다.

 

시소코는 나올 때 마다 괜찮은 활약을 해주었습니다만 부상으로 인해 경기 출전이 제한적이였고

 

폴센은 투박함과 기복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롤러코스터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법. 디에구에게는 올 시즌 실망적인 시즌을 보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리그라 면죄부를 줘도 괜찮겠지만 팬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 입니다.

 

멜루 또한 실망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델네리가 감독으로 임명됨으로서 유베는 4-4-2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윙 자원을 보면 카모,하산 데 첼리에가 있지만 하산은 노쇠화가 있었고 데 첼레에는 실망적인 모습을 보

 

여줬기 때문에 괜찮은 옵션은 카모 밖에 없지만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고

 

올 시즌을 끝으로 유베를 나갈 것으로 전망 됩니다.

 

유베팬으로서는 카모가 나간다면 무척이나 아쉬울 것 입니다.

 

중미는 마르키시오 , 멜루 , 시소코 , 폴센이 있습니다. 여기서 최소 1명은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르키시오는 유스출신이이라는 메리트와 함께 스타로 부상하고 있어서 NFS이고

 

멜루 , 시소코 , 폴센 중 정리를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멜루는 확실히 클래스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멜루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

 

됩니다.

 

시소코와 폴센은 백업일텐데 시소코는 부상을 잘 당해서 백업으로는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디에구가 있습니다.

 

디에구는 4-4-2로 돌아가면서 계륵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디에구를 윙처럼 돌리면 되지 않느냐, 세컨탑으로 올리면 되지 않느냐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가 원하는 것일지는....

 

참 난감합니다.

 

아무튼 4-4-2로 돌아간다면 윙자원을 영입해야하는데...

 

페페와 루머가 났더군요. 우디네세 경기는 많이 보지 못해서 페페가 괜찮을지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또한 중미에서 패서역활을 담당해줄 선수도 필요합니다.

 

첫번째로 고려해야 할 것은 센터백영입이고 그다음이 패서라고 생각합니다. 패서가 아니더라도 공을 운반 해

 

줄선수가 필요합니다

 

후반기때는 칸드레바의 임대로 칸드레바가 디에구의 역활을 덜어주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오죽했으면 칸드레바 영입이 제일 좋은 영입이라고 했을정도였습니다.

 

칸드레바는 임대라 돌아가겠지만 영입 한다면 패서역활로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 됩니다.

 

아니면 티아구가 ATM에 가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으니 한번 더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패서가 없으니 디에구가 계속 밑으로 내려오게되더군요. 아니면 공을 운반해줄 선수...

 

전반기 삼프도리아와 경기때 [페]가 4-2-3-1 전술로 3자리에 죠빙코 - 디에구 - 카모 이렇게 구성을 했었는데

 

결과는 5 - 1 대승이였고 [아]가 2골이나 넣었던 경기입니다.

 

그때 패서는 없었지만 디에구 대신에 공을 운반 해 줄 선수가 죠빙코, 카모 둘이 있어서 좋은 경기가 나왔었

 

습니다.

 

 +추가

죠빙코는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지만 나왔을때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습니다.

 

죠빙코는 키예르 딜이나 바르가스 딜에 쓰여질 것 같아서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측면으로 돌려도 괜찮을 것 같은데 크로스 능력이 의문이 들어서...

 

 

 

 

공격진

 

알레는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프리킥의 날카로움은 조금 무뎌진듯한 느낌이 있더군요

 

트레는 올시즌을 끝으로 나갈것 같은 움직이 보입니다.

 

이아퀸타는 부상이 있엇지만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고 [아]는 실망적인 모습을 보여줫습니다.

 

사실 이아퀸타와 [아]는 타겟스타일이나 윙이 없으니 제 활약을 못한 가능성이 큼니다.

 

위에도 말했듯이 [아]는 윙어가 있을시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4-4-2로 돌아간다면 [아]는 대괄호를 벗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격진에서는 파찌니, 제코 , 쿠이트까지 루머가 났었는데요

 

파찌니는... 삼프가 챔스 나가는데 올 것 같지 않고 제코는 돈을 많이 써야 될 것 같군요...

 

쿠이트도 하드워커라 좋은 영입이 될 것 같은데... 본인은 떠날 맘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후반기때 환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카타니아에 막시 로페즈가 좋은 영입이 될 것 같습니다.

 

쿠이트와 마찬가지로 카타니아를 떠날 생각이 없는것 같군요... 적절한 이적료가 들어와 카타니아가

 

판다고하면 모를까.... 본인은 욕심이 없는듯...

 

 

 

 

 

 

 

 

 

 

 

 

쓰다보니 장문의 글이 되어버렸네요..;;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고생하셨구 다음 시즌에는 강력한 유벤투스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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